바다를 품은 해적선 — Restaurant in Pyeongtaek-si

Fresh octopus and clams with lobsters. Spicy broth to soak it in. Not too spicy but liitle spicy for the kids. Plenty of Parking in the Public...

해신탕전문점. A local food restaurant where you can feel the deep taste with lots of seafood and...

이가격에 이렇게 배터지게 먹을 수 없지요. 레전드 그 자체... 이번에 가게 옮겨서 헷갈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찜 요리가 많다보니 가게내부가 좀 습할 수는 있는데 그거 좀 습하면 어똡니까 맛있는데 ㅎㅎ 문어랑 조개들은 문제없이 괜찮구요 랍스터들도 랍스터 전문점같은 퀄은 아니지만 이가격에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4인이서 4인메뉴 먹어도 배부르게 먹어요. 칼국수 같은거 추가하면 배불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