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 the huge tiger prawns and the variety of seafood here. It's a Japanese restaurant which serves 된장찌개.. A soup that I can never stomach ㅋㅋㅋㅋ I was lucky enough to get another bowl of prawns for myself 🍀.. Very kind and...
Read more좋은 거라고는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정원 뿐. 4-5만원 세트 한정식 메뉴 주문했는데 가성비 창렬이다. 양을 너무 조금 준다. 육회라고 나오는 게 손가락 한마디 크기밖에 안된다. 고기메뉴 리뷰봤던 것도 가성비 얘기를 했었는데 역시나였다. 맛은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부분 단맛 위주로 양념되어있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서비스 태도다. 1시 예약이었는데 두시 반에 첫 메뉴가 나왔다. 처음에는 뭐 딜레이가 걸려서 10분만 기다리라더니 그 다음부터는 이렇다저렇다 사과나 양해나 해명의 말 하나도 없고 룸 안에 방치된 채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일행이 나가서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항의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던 듯 하다. 동생 결혼식 끝나고 친지들과 함께 피로연 대신으로 간 거였는데 살면서 경험한 식당 중...
Read more전체 리뷰가 별로였지만 주차장 넓고 정원 있다하여 한번 시도해보자고 가보았는데 리뷰 믿을만한 거였네요. 39,000짜리 세트 먹었는데 차가운 음식류까지는 괜찮았어요. 그후 갈비찜은 너무 달고 쭈꾸미 볶음이랑 코다리 튀김은 제 입맛엔 별로요. 메뉴에 나온 음식 중에 잡채랑 메밀전병 안 나왔어요. 대신 쭈꾸미가 나온건가. 이제나 저제나 나올라나 하다 다른 거 먹고 배가 불러 어차피 안먹겠구나 해서 언급하지 않았어요. 가오리 '튀김'이라고 메뉴에 있는데 삭힌게 나왔어요...메뉴보고 원하는게 있어서 선택한건데 메뉴대로 해주거나 미리 알려주면 좋겠어요. 한정식은 2층인데 올라가자마자 주방의 너저분한 통로를 지나가야 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았지만 다시 방문할 의사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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