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ngman — Restaurant in Pyeongtaek-si

첫번째 방문 했을때 먹었던 삼선짬뽕이 없어지고 가격은 동일 일반 짬뽕으로 바뀌었네요.. 근데 이상하죠.. 첫번째 삼선짬뽕은 맛있었는데 그래서 재방문 했는데 가격은 동일 일반 짬뽕으로 바뀌고 나서는 오늘 겁나 실망...했어요.. 국물 거히 없고 면은 뻣뻣하고... 9천원주고 이걸...돈 아깝다.... 다신 안온다....실망이다...느꼈지요 담..짜장면... 막내가 맛있다고 해서 통과.. 큰애가 시킨 잡채밥...불 맛만나지...이것도.. 보통 중국집과 별반 다르지 않네...통과.. 삼선볶음밥...요게 웃긴게 밥에 전혀 간이 안되 있어요... 삼선이 이정도? 욕 나올뻔.... 돈 무지 아깝다... 둘째가 이걸 먹으라고 해준거야? 내가해도 간은 맞겠다...하더라구요... 짜장소스 아니면 완전 맛없어요 볶음밥에 짜장소스로 간을 맞춘다면 짜장밥이랑 뭐가 다른가요? 그냥 맨밥에 짜장 비벼먹는거랑 똑같지.. 또 실망인건 탕수육... 가격대비 양이 적어요... 글구 일반 탕슉 시켰는데 오래된듯 보이는 사과 배 넣어서 소스 만들고... 그냥 바쁘니까 짬뽕이나 짜장에 넣는 야채 썰어 놓으신거 좀 넣고 주시던데...고급 중국집 이름값치고 형편 없어서 남겼어요..애들도 안 먹는다고하고... 일부러 찾아갔는데...다신 안가요.. 정말 겉모습은 고급중식장 포장이고 맛은 동네수준이하.. 가격은 비싸요.. 글구 애들이 생수 좀 달라했더니 계속 차만 주시고 그것도 첨 주신거 빼고 생수 달라고 했더니 말없이 또 차만주심.. 이거 말고 생수 주세요..했더니.. 무시하시고 물 안주셨어요... 뭐 이런 음식점이 다 있나.. 사장과 지배인은 종업원 교육을 어찌 시키는건가 완전 불쾌했어요... 전 다신...

I love this place. All dishes are so nice, not too salty. All crews serve very nicely. Feel like little expensive than other place, but it is reasonable for...

정말 씹을수도 없이 질긴 탕수육을 가져다 주시고 그것에 대해 말했더니 인절미 탕수육으로 가져다 주신다고 굳이 한번 더 룸에 오셔서 말씀하신 서버분 그리고 인절미탕수육 가격을 알게모르게 포함하신 서버분 저희가 더 이상 얘기 하기 싫어서 나왔지만 그런식으로 영업하시면 안되실거 같네요 식사가격 주류포함 30만원 정도 지불하고 나왔는데 저희한테 설명 하나도 없이 계산서에 당연하듯이 포함시키고 본인들의 하자인부분을 저희한테 책임 전가 하는 모습 잘봤습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했는데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거 같네요 요리를 못한건지 재료가 안좋은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조리사의 하자를 손님한테 은근슬쩍 넘기지마세요 진상이라고 부르기엔 탕수육 이후에 저희가 음식 및 식사를 얼마나 더 시켰는지는 본인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