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다. 이전에 청국장2인분에 피자가 나와서 청국장하나는 된장으로 바꿔 먹었는데, 오랜만에 가서 그렇게 주문하니 그런적 없다고... 외국인인지 말이 어둔한 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하게 말했다. 그리고 뷔페도 아닌데 어린이 요금 추가로 받는대서 그냥 나왔다. 손님 기분 상하지 않게 설명을 잘 했더라면 좋았으련만... 건강한 맛이라 이전에 좋아했었지만 불친절함 때문에 이제 안가려고 한다. 평택에 맛집이 워낙 많으니 돈을 많이 내더라도 밥먹을때...
Read more지인덜과3번 가봤는데 갈적마다손님이 착석하면 주문도 안받고 주위를 둘러봐도 기다리는 사람도많고 청국장도 들데워오고 반찬도 성의가 없더군요 미숫가루도 너무달고 돼지고기 떡갈비 저질고기 너무맛없고 구운고등어 비린냄쇄가 장난아님 이것이 마지막 입니다 이 가게도 얼마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갔던 지인덜도 다시는 안가겠다 하더군 혹시 주인이 보시면 개선을...
Read more개업초반에는 맛 서비스 깔끔함이 있었는데 최근에 가본 소감은 많이 변했다네요 가격도 오르고 청결함도 떨어지고 코로나인데도 칸막이도 없고 테이블 간격도 좁고 방역이 별로 인것 같네요 점심시간엔 사람들이 다닥다닥 있고 마스크벗고 기침도하고 서비스인 건빵을 손으로 막집넣고 암튼 오랜만에 갔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다음엔 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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