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years ago this restaurant off the base of the mountain was good and had unusual Korean side dishes. However, we went tonight and the food was very disappointing. We went on Saturday at 7pm & it was packed so we had to had to wait only 20 min for a table....but then we waited about 25min for the food to come out. The variety of food was not as good as it used to be. Price used to be ₩12,000/ person but now it is ₩16,000/person. I will not...
Read more참 안타깝게도 좋은 식당이 될 수 있는 곳인데. 처음으로 이런 댓글 달아봅니다.코스 요리처럼 계속 나오는데 앞에 다? 먹지도 알았는데도 뒤에서 미뤄내기 식으로 직원이 오셔서. 죄송한데 앞에 남은 음식 빨리 치워달라고 음식 낼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 압박을 하시네요 그리고 덧붙여 본인들이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시켜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리고 다른 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식사를 하는데. 옆에 다른 테이블 치우면서 5분 넘게 직원분들이 정말큰 목소리를 내면서 한국어 중국어 섞어서 떠드시면서 치우시니 앞에 분 대화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식사하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장소도 한적하고 한식에 울리는 인테리어인데 참 잘됐으면 하는데도 관리가 아쉽습니다. 더 발전 하라는 의미로 남깁니다...
Read more어버이날에 다녀왔어요. 점심 예약이 다 차서 2시반에 갔는데도 날이 날인지라 시끌시끌하네요. 조용한 룸에서 천천히 나오는 한정식을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예측했네요. 한상차림에 음식이 자꾸 나와서 테이블도 부족하고 좀 정신없더라구요. 바빠서인지 벨을 눌러도 종업원이 잘 안오고, 친절은 하셨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부락산 자락에 있어 풍경은 초록초록 좋아요 후식 수정과도 달달하니 괜찮았어요
마니 안 붐빌 때,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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