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별로 별3개 이상 리뷰 남기신 분들은 관광객인지 현지인인지 궁금하다(여행 오면 점수가 후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택시 기사님이 사천은 돌게장 잘 안 먹는다고 하셨을 때부터 쎄했는데 백반 먹고 싶어서 온 내 잘못이지... 사장도 현지인이 아닌 것 같고 13000원 받고 저 가짓수 반찬이 제정신??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회사 앞 백반집이 더 맛있겠다. 손님들도 현지분 없음. 궁금해서 같이 나가는 경남 말씨 쓰시는 분한테 묻기까지 했다. 진주분이더라 돌게 크기가 정말 작아서 적법하게 포획된 건지 의심스럽고 양념이 짜고 달아서 리필하지도 못했음(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니 돌게는 별도의 포획금지체장기준이 없네요. 쨌든 그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주 아담한 사이즈였음) 돌게장이 특별한줄 아는 분 계신거 같은데 민꽃게라고도 하고 예전에는 공짜로 가져가는 수준이었답니다. 맛도 가격도 꽃게에 비할바가 아니에요. 돌게장 정식이라고 파는데 이 사이즈에 이 수준이라니^^;; 그리고 찌개에 게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꽃게 아니고 삼점게입니다. 파키스탄 등에서 조업되는 품종이에요. 포장판매라고 벽에 붙여놨는데 이 수준 맛에 돌게장이면 개바가지란 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에서 이런 상품 받았으면 반품할 수준 삼천포 관광진흥회에서 삼천포 상호...
Read more가성비 갑인 현지인 돌게장 맛집!
게장백반이 11,000원인데, 꽃게된장찌개는 기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에다가 멍게비빔밥까지 먹을 수 있는 착한 맛집입니다
벚꽃여행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갔다 온지 벌써 4년이나 됐는데도 가끔씩 생각나는 집이고, 가격도 4년 전 그대로라서 깜짝 놀랐어요
게장을 포장만 해 가는 현지 손님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현지인 맛집이 분명한 듯..
꽃게된장찌개는 돌게가 아닌 꽃게가 실하게 들어있어서 국물도 시원하면서 맛있고,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좋아요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은 간이 조금 세지만 맛있게 매콤하고 깨끗하게 짭짤합니다 간도 잘 베어 있어서 게딱지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보통 멍게비빔밥 먹으면 멍게가 부실하게 들어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집은 멍게비빔밥용 멍게젓갈이 따로 넉넉히 나옵니다 멍게 특유의 향이 적당히 나는 멍게 젓갈이 아주 맛있어서, 김가루와 참기름만 넣어서 비벼먹어도 완전 끝내줍니다
가게는 전부 좌식인데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너무 멀어서 갈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Read more맛으로 정직한 식당.
돌게장하면 아무래도 여수겠지만 여수와는 살짝 다른 느낌인 것이 일단 반찬이 전라도와는 다른 풍으로 가짓수가 작다.
그러나 메인으로 나오는 된장꽃게탕이 언제나 최고!
돌게도 언제나인지는 모르지만 씨알이 크고 장이 꽉찬 암컷이어서 여수쪽 보다는 충실하다. 유명한 황소식당보다는 확실히 그랬다.
처음 차려지는 상을보면 황소식당보다는 좀엉성해서 가격이 오히려 비싼게 납득이 안되었지만 내용을 보니 그럴만 하다고 결국 생각하게 되었다. 밥도공기밥이 아니라 돌솥밥이어서 숭늉을 먹는 것도 좋다.
1년에 두번쯤 삼천포를 지날 땐 무조건인 집.
8~10대쯤의 주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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