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릴라밥집은 가지도 않았어요. 이번엔 코바코라고하는 같은 상가내에 큰길쪽 가까운 곳에 있는 돈까스 메멜소바 우동 전문점이었죠. 그런데 밥 잘 ㅡ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배달음식과 매장 주문껀으로 허둥지둥하시더군요. 지불하는 게 이리 오래 걸리는 식당은 드문데... 다음엔 좀 여유로운 릴라밥집으로 다시 가야할까봐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에 쫓기는 모습을 보니 코바코에는 다시 가고싶지 않았어요. 릴라밥집으로 돌아가게 될거같네요.
코바코가 보이시면 왼쪽으로 빙글 도시면 더욱 친절한 릴라밥집의 돈가스 시리즈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많은 메뉴중에 고르는 걸 좋아하신다면 코바코 원추츄^^ 다만 시간이 좀 걸리니 마음...
Read more두툼 돈까스를 시켰는데, '매우 두꺼운' 돈까스로 이름을 바꿔야 할 듯. 양도 무지막지하여 혼자 다 먹기 힘들 정도였음. 서비스도...
Read more두툼돈가스는 말그대로 고기가 두툼합니다!! 가격은 돈가스에 비해 비싼편이긴 하지만, 돈가쓰도 맛있고 양도 많아서 가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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