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mosphere at the restaurant is casual The employees are kind but you have to wait when theres a lot of people The overall taste is good and plenty of food is offered Seafood Kalguksu, perilla seeds Sujebi, and Bossam are the main dishes You sould stop by...
Read moreThe chopped noodle(handmade) and sujebi sold in this restaurant contain a lot of perilla seeds, so they are delicious. And those foods are large in quantity, so take them into account when ordering. And bossam is...
Read more꽤 오래된 식당이고 꽤 사람이 있는 식당입니다개인적으로 젊은 남자 사장님이 불친절하게 했던 기억때문에 한동안 안가다가 지인과 약속이 거기로 잡혀서 밥 먹었습니다. .우선 식당이 너무 더러워요 바닥은 온전히 내 발 다 닿으면 안될것 같이 찜찜하고 사람도 많고 환기도 안되서 밥 먹고 나오면 드디어 나왔다. 탈출했네 이런 기분. 밥 먹는 내내 가시방석이었어요 더럽고 찜찜해서. 같이 온 지인 밥 다 먹자마자 막 나왔어요,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는 좁아서 좀 뚱뚱 통통 덩치 있는 사람은 다니기도 상당히 불편. 물컵엔 이상한 갈색 음식물 고추가루 점 묻어있고. 무엇보다 주방이 가게 들어오자마자 딱 보이는데 너무 더러워요 밀가루 반죽인지 먼지 줄줄 흘러내리는 반죽들 그릇 쌓여있었고 가스렌지인지, 뭔지 중앙 요리 ? 하는데는 한번이라도 제대로 청소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찌든때가 덕지덕지 . 최근 가본 식당중에 제일 더러웠고 답답한 분위기였어요. 입구 신발장부터 좁은걸 떠나 지저분합니다. 곧 3생으로 이사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확실한지 어쩐지 몰라도 어디서 음식장사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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