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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ane Maeuntang — Restaurant in Sejong

Name
Dogane Maeuntang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Yeongi Daecheopbi Park
203-6 Yongam-ri, Seo-myeon, Yeongi-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금성매운탕
176-12 Yongam-ri, Seo-myeon, Yeongi-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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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ane Maeuntang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Dogane Maeuntang
South KoreaSejongDogane Maeuntang

Basic Info

Dogane Maeuntang

585 Dosingobok-ro, Yeonseo-myeon, Sejong-si, South Korea
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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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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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Yeongi Daecheopbi Park, restaurants: 금성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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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attractions of Dogane Maeuntang

Yeongi Daecheopbi Park

Yeongi Daecheopbi Park

Yeongi Daecheopbi Park

4.0

(44)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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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전할 때 스페셜 기프트 카드
감사한 마음 전할 때 스페셜 기프트 카드
Tue, Mar 25 • 12:01 AM
Secret Location Sejong,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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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어버이날 스페셜 기프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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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Mar 25 • 12:01 AM
Secret Location Cheongju,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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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Dogane Maeuntang

금성매운탕

금성매운탕

금성매운탕

4.2

(29)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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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위샹띵위샹
2024년 4월 10일 아내와 벚꽃구경 왔다가 올만에 메기탕 먹으러 갔습니다. 임시 공휴일이라 웨이팅이 미쳤습니다 ㅎㅎ 물론 우리는 웨이팅전 10시50분에 도착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년 인생 매운탕 이제 솥뚜껑매운탕 안갈것 같아요 기억되살려보니 12~3년에 왔었는데 그때도 이런맛이었던가 할 정도로 짱입니다요. 국물이 와우~~~~~~~♡♡♡ 메기 흙내와 비린내없고 깔끔하고 담백하고 양 많고 수제비 직접 떠 넣는 것도 나쁘지 않고 야채추가(2000원)했는데 깻잎과 쑥주가 아주 맛있습니다. 사리는 무조건 추가 해야 되구요 공기밥은 별도로 1000원입니다. 들어갈때 11시10분 주문하고 15분 정도 있다가 음식나왔고 나올 때 12시20분 웨이팅 35번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주소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585 영업시간 수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목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금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토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일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월(4/10) 정기휴무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화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단체석, 주차,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설명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2대째 운영하며 전통이 있는 고복 저수지에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메기, 민물 새우, 참게를 포함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물 식재료를 사용하여 야채와 다진마늘을 가득 올려 비리지 않고, 개운하게 끓여낸것이 특징입니다.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정성을 다해 대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eter LeePeter Lee
세종 찐맛집인 도가네매운탕을 모른다면 간첩이다. 여기는 진짜 넘사벽이다. 우선 메기매운탕이 정말 다른 집과 비교될만큼 국물도 찐하고 메기도 부들부들 부드럽고 제일 중요한 것은 비린내가 안난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바글바글하고, 주말이 되면 웨이팅은 무조건 감수해야한다. 그리고 기존에는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서 먹는 좌식이어서 거동이 좀 불편하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저렸는데 이제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발 신고 들어가고, 테이블에 의자로 싹 다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날 술을 마셨더라도 메기 매운탕보다 더이상의 최고의 해장 음식은 없을 것이다. 몸보신도 하고, 해장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여기는 오래전부터 수차례 왔지만 정말 맛있어서 가족 친지 친구 연인들이 같이 가도 좋을 것 같다. 메기매운탕을 어느 정도 다 먹었으면 국물에 라면사리 무조건 추가! 공기밥 2개도 거뜬히 술술 들어간다. 오늘 갔는데 내일 또 가고싶다. ㅠㅠ 다같이 내일 가볼까요?
jungju leejungju lee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메기 매운탕 맛집이다. 전국 맛집이어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주차장은 자체 주차는 대략 20여대가 가능하고 50미터 떨어진 곳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다. 전통이 꽤나 깊은 곳으로 처음에는 고복저수지에서 잡은 메기로 매운탕을 시작하다가 그 맛이 소문이 나면서 건물을 대규모의 건물로 새로 짓고 크기도 넓혔다 메기 메운탕은 대짜리가 50000원이며 중짜리는 40000원이고 소짜리는 30000원이다 라면 사리가 추가 되며 손수제비가 딸려 나온다. 맛은 시골 전통의 맛으로 전국에서 전통의 얼큰한 맛을 보기 위해 365일 줄을 서야 할 정도이다.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을 해도 좋을 만큼의 넓은 룸도 있다. 친구나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칼칼하고 얼근한 맛 때문에 입맛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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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아내와 벚꽃구경 왔다가 올만에 메기탕 먹으러 갔습니다. 임시 공휴일이라 웨이팅이 미쳤습니다 ㅎㅎ 물론 우리는 웨이팅전 10시50분에 도착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년 인생 매운탕 이제 솥뚜껑매운탕 안갈것 같아요 기억되살려보니 12~3년에 왔었는데 그때도 이런맛이었던가 할 정도로 짱입니다요. 국물이 와우~~~~~~~♡♡♡ 메기 흙내와 비린내없고 깔끔하고 담백하고 양 많고 수제비 직접 떠 넣는 것도 나쁘지 않고 야채추가(2000원)했는데 깻잎과 쑥주가 아주 맛있습니다. 사리는 무조건 추가 해야 되구요 공기밥은 별도로 1000원입니다. 들어갈때 11시10분 주문하고 15분 정도 있다가 음식나왔고 나올 때 12시20분 웨이팅 35번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주소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585 영업시간 수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목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금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토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일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월(4/10) 정기휴무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화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단체석, 주차,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설명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2대째 운영하며 전통이 있는 고복 저수지에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메기, 민물 새우, 참게를 포함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물 식재료를 사용하여 야채와 다진마늘을 가득 올려 비리지 않고, 개운하게 끓여낸것이 특징입니다.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정성을 다해 대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띵위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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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찐맛집인 도가네매운탕을 모른다면 간첩이다. 여기는 진짜 넘사벽이다. 우선 메기매운탕이 정말 다른 집과 비교될만큼 국물도 찐하고 메기도 부들부들 부드럽고 제일 중요한 것은 비린내가 안난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바글바글하고, 주말이 되면 웨이팅은 무조건 감수해야한다. 그리고 기존에는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서 먹는 좌식이어서 거동이 좀 불편하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저렸는데 이제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발 신고 들어가고, 테이블에 의자로 싹 다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날 술을 마셨더라도 메기 매운탕보다 더이상의 최고의 해장 음식은 없을 것이다. 몸보신도 하고, 해장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여기는 오래전부터 수차례 왔지만 정말 맛있어서 가족 친지 친구 연인들이 같이 가도 좋을 것 같다. 메기매운탕을 어느 정도 다 먹었으면 국물에 라면사리 무조건 추가! 공기밥 2개도 거뜬히 술술 들어간다. 오늘 갔는데 내일 또 가고싶다. ㅠㅠ 다같이 내일 가볼까요?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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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메기 매운탕 맛집이다. 전국 맛집이어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주차장은 자체 주차는 대략 20여대가 가능하고 50미터 떨어진 곳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다. 전통이 꽤나 깊은 곳으로 처음에는 고복저수지에서 잡은 메기로 매운탕을 시작하다가 그 맛이 소문이 나면서 건물을 대규모의 건물로 새로 짓고 크기도 넓혔다 메기 메운탕은 대짜리가 50000원이며 중짜리는 40000원이고 소짜리는 30000원이다 라면 사리가 추가 되며 손수제비가 딸려 나온다. 맛은 시골 전통의 맛으로 전국에서 전통의 얼큰한 맛을 보기 위해 365일 줄을 서야 할 정도이다.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을 해도 좋을 만큼의 넓은 룸도 있다. 친구나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칼칼하고 얼근한 맛 때문에 입맛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jungj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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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Dogane Maeuntang

4.3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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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8y

It's a nice drive (if you like to drive on a country side) what a wonderful place to go eat. I wish we had time to walk around the area. The important thing is, this restaurant has really really delicious maewoontang. It's a spicy fish soup. They have unlimited soup base, dumplings you can add to your soup, and unlimited side dishes. What a perfect dish to have on a rainy day!!! I'll definitely to there with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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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

2024년 4월 10일 아내와 벚꽃구경 왔다가 올만에 메기탕 먹으러 갔습니다. 임시 공휴일이라 웨이팅이 미쳤습니다 ㅎㅎ 물론 우리는 웨이팅전 10시50분에 도착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년 인생 매운탕 이제 솥뚜껑매운탕 안갈것 같아요

기억되살려보니 12~3년에 왔었는데 그때도 이런맛이었던가 할 정도로 짱입니다요.

국물이 와우메기 흙내와 비린내없고 깔끔하고 담백하고 양 많고 수제비 직접 떠 넣는 것도 나쁘지 않고 야채추가(2000원)했는데 깻잎과 쑥주가 아주 맛있습니다. 사리는 무조건 추가 해야 되구요 공기밥은 별도로 1000원입니다.

들어갈때 11시10분 주문하고 15분 정도 있다가 음식나왔고 나올 때 12시20분 웨이팅 35번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주소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585

영업시간

수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목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금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토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일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월(4/10)

정기휴무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화

10:30 - 20:30 19:30 라스트오더

매달 2, 3,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단체석, 주차,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설명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2대째 운영하며 전통이 있는 고복 저수지에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메기, 민물 새우, 참게를 포함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물 식재료를 사용하여 야채와 다진마늘을 가득 올려 비리지 않고, 개운하게 끓여낸것이 특징입니다.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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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Great catfish soup with hand-pulled noodles. Just excellent stuff. It's a really hearty soup that'll definitely fill you up. Usually, being from the US, we have fried catfish, but this was amazingly good. The broth was very calming as well. Well 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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