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 place to stop and get some coffee and desserts. Do note that you'll be expected to buy a drink per person. They even squeegeed the windows for us at the coffee house. Place is beautiful but unfortunately it was raining the day we went. They had umbrellas for us to use to...
Read more제주도 봄 여행에서 처음으로 들렸던 카페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카페 중에 가장 이상적인 카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위치는 다소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고 주차장은 카페 규모에 비해 그리 넓진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들어서는 진입로부터 담담하지만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먼저 마주치는 디자인 소품샵의 외관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가 지향하고자 하는 공간을 맛보기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걸어내려와 보이는 카페와 그 너머로 보이는 연못과 자연적 요소들은 매우 평화로워 보입니다. 카페 내부에서도 창 너머로 보여지는 잔잔한 연못 풍경은 다른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다른 카페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자연들은 가득가득 채워져 있는 반면에 담소요의 풍경은 잔잔함과 비움이 잘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심겨져 있는 식물들이 지금 시즌엔 두각을 나타내지 않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페 메인 건물 밖에 야외에 위치한 테이블과 좌석, 긴 통나무 의자 등은 그런 풍경을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큰 연못 옆에는 간이 건물처럼 생긴 좌석도 있는데 너무 조용하고 고요하여 오히려 불편한 감도 있습니다. 조금 덜 폐쇄적인 가벼운 구조물이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와도 뛰어놀 수 있을만큼 야외의 공간이 넓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계절이 변하면서 심겨져 있는 식물들이 자라는 변화를 보는 맛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식재되어 있는 식물들의 종류나 배치로 보아 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료 맛은 평범하지만 충분히 다시 찾아올만한 카페입니다. 다만 평일에도 주차자리가 혼잡한데 주말에는 매우...
Read moreThis café offers a great view of Hallasan Mountain in Jeju, making it a perfect spot for taking photos. On top of that, you can enjoy delicious desserts at reasonable prices, making it a comfortable and affor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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