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분당미금역점 — Restaurant in Seongnam-si

"저렴하고 좋은 체인점은 없다" 최근 광고도 많이 보이고 리뷰도 괜찮아 보여 궁금하던차에 집근처에 오픈하여 가보았으나 역시 저렴한 체인점은 태생적 한계를 뛰어 넘을수 없었다.돼지갈비 무한리필이라는 슬로건답게 사람이 넘쳐났다.2층에 있는 고기집이 웨이팅까지 할정도면 손님이 많다는 증거.샐러드바가 있어 쌈재료와 공기밥,음료수가 무료라는점은 좋아보이나 장점이라고 말해줄수 있는게 이게 전부다.환기가 잘안되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의견은 알고 갔으나 그래도 너무 난다.옷에 냄새가 그야말로 쩐다.메인 메뉴인 고기는 너무 질겼다.3명이서 12인분 주문했는데 고기 상태가 전부 똑같음.양념이 세서 맛있다는 착각을 할수 있으나 어지간한 고기집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비싸더라도 다른 고기집 갈거라 생각한다.종업원들의 서비스 응대는 복불복이니 큰 기대는 안했다.신경 써주는 종업원들도 있고 불친철한 종업원도 있었다.고기 구울때 연기땜에 한번쯤은 환기통을 만질텐데 사장님이 어쩌다 보면 자리로 와서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추가로 찌개류나 냉면,소갈비살을 주문할수 있다.된장찌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았다.성인기준 13500원에 평일 120분, 주말 100분 동안 돼지갈비를 무제한 먹을수 있다. 단순히 돼지갈비를 저렴하게 먹겠다면 맞을수 있으나 끼니 때우러 가는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비추한다.비싸고 맛있는데는 있으나 대중적으로...

For AYCE pork galbi this spot has good value. It is a well-known chain and the restaurant is clean. However, the service could have been better. For the price, this spot is worth a visit if you are...

Last year other branch was much better. Not much choices of meats. Fresh vegetables was good but not others. They service with soft drinks but it wasn't working. They mean to sale alcohols wh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