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grilled mackerel and Fish Roe stew as main courses. The mackerel was excellent but the fish roe seemed to have been pre-cooked and to have gotten overcooked making the fish roe a little rubbery and tasteless. Nonetheless, the variety and quality of panchan more than made up for this. Those attending the tables seemed overworked and tired but did a good job, nonetheless, while the atmosphere was normal for a place of this sort. Overall and excellent experience and we’ll definitely...
Read more오랜만에 생선이 먹고 싶어서 근처 생선 식당을 찾았는데, 여러 종류의 생선을 제대로 하는 것으로 보여 방문!
일단 주차는 건물에 있지만 자리가 없어 근처 도로에 주차
주말 점심에 가니 방문객이 많아 2팀쯤 기다리도 입장
음식은 10-15분쯤 걸려 나왔는데, 생선이 실하고 맛있었음. 알탕도 하나 먹었는데 알도 적당히 있고 콩나물이 많았음. 생선 + 탕 하면 2천원 할인됨. 반찬이 많고 리필이 자율로 되서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식당
생선 먹고 싶을때...
Read more맛이 훌륭하고, 양도 푸짐해서 자주 포장해서 먹었다. 원주의 유명한 모 가게보다 맛에서 앞섬이있었다.
오늘은 조금 실망했다. 브레이크 타임 바오 직후여서 였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포장운 실망이었다. 늘 함께주던 곁들임 반찬도 없었고, 알도 두덩이에 불과했고 콩나물도 두세젓가락 무도 두조각 고니는 아예없고 부거진 알가루가 한수저 분량이었다. 국물만 한그릇이었다. 가격을 올리더라도 예전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국물은 맛있어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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