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함께 잘 살아온 기념으로.. 아내와 함께 방문.. (^_^)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방하나가 남아서 뒷손님보다 간발로 먼저 들어가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ㅎㅎ 양념 랍스터와 버터구이 2마리 주문.. 사진은 먹다가 아차 하면서 찍음.. 메뉴는 버터와 칠리를 추천.. 양넴과 버터의 차이가 별로 안남.. 일단 살이 꽉차서 좋았다.. 크기도 괜찮았고.. 아내도 맛있게 먹어 주어 고맙 고맙.. ^^ 다음에 아이들과 각 1마리 먹어보기로.. 코스요리도...
Read more랍스터 회랑 지리탕이 제일 맛있습니다. 구이는 칠리소스는 조금... 마늘과 버터가 맛있었어요! 볶음밥은 평범. 지리탕이 아주 매콤하고 시원합니다(애기들은 조콤 매울맛) 립스터회는 얇지 않고 두툼해요. 같이 간 지인 중 한명은 새우회 같다고 했어요ㅎㅎ 랍스터 회, 코스요리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물론 가격은 비쌈. 코스랑 단품이랑 차이가 사시미(회)와 지리탕인데 가격차 크게 안나고 그 두개가 너무...
Read more활가재를 쓴다고 하는데 너무익힌건지 조리해놓고 오래된건지 너무 질기고 드라이함.... 마늘빵은 기대이하고 샐러드는 달고 땅콩가루만 잔뜩.... 볶음밥은 왜 또 들큰한지.... 실망입니다... 단 지리는 시원한 국물이 너무 잘 먹었네요... 양식부문의 전체적인 조리수준을 높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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