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에 버섯과 미나리가 아삭하게 들어간 칼칼한 육수에 얇게 썰어넣은 고기를 샤브샤브해 먹는맛이 일품입니다. 남자 3명기준 칼국수 2개 샤브샤브2개 정도 시켜먹으면 양이 딱맞아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주문할때 잘설명해주십니다. 샤브샤브 먹고 남은국물에 육수 약간부어 칼국수 먹고 볶음밥이 나오는데요. 사장님이 계란이랑 같이 갈짝누릉지처럼 직접볶아주시는데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남은국물에 비벼서 먹으면 엄청맛있어요^^ 주차는 가계앞에 2~4 대정도 가능하긴한데 지하철역 5분거리니...
Read more갈때마다 불편한곳 입니다. 주인 아저씨 주차 할때 부터 남의차 손바닥으로 쳐대면서 여기 까지 주차하라고 하고 , 빈자리도 많은데 본인이 지정 해준 자리에만 앉으라 하고, 에어컨 바람이 얼굴로 직빵 와서 방향 좀 바꿔달라하니 안된다고 하고, 다먹어갈때쯤 되니 얼른 먹고 나가라고 하시고 (먹는도중 대화 그만 하라는식) , 심지어 손님 얼굴 손으로 쳐놓고 사과 하시라고 하니 사과 안하고 나가라고 물건 던지시고 (자존심 꽤나 강하심. 사과 하기싫으니 나가라고 한거입니다) 이런 가게...
Read moreReally delicous reataurant. The best part is the final rice that th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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