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작성)
3월 26일에 오픈하고 네달이나 지났다. 퇴근시간 후로 항상 사람이 많다. 키오스크는 4대 설치되어 있고 직접주문도 받을 수 있다. 좌석 수도 충분하고 에어컨도 풀로 틀어줘서 추울 정도로 시원하다. 버거킹을 자주 방문한다면 주문할때 주는 월별 쿠폰북과 버거킹 앱 쿠폰, 스탬프 적립, 키오스크 메뉴 할인을 잘 활용해서 최대한 이득을 보자. 여기 버거킹이 있어서 50m 거리에 있는 노브랜드...
Read moreRead more1시간 동안 음식 준비도 안하고, 배달 준비도 안해놨다가 이상한 이유 대고 일방적으로 취소함. 거의 최소주문금액이라서 남는 것 별로 없어서 핑계 대고 취소하는듯? 개짜증나네 (1차 주문 : 20시 23분 - 주문 전표 처리에 문제 생겼다면서 취소됨. 2차 주문 : 20시 54분 - 배달 라이더가 잡히지 않는 다며 취소됨. 2차 주문 취소된...
방문시점 : 2024년 4월 🌞 공복지수 : 3/5
버거킹이 와퍼를 단종한다고 하여 오래간만에 찾아간 매장입니다. 등촌역점의 경우 매장이 청결하고 창을 통한 뷰가 아주 특별한데요 매장이 1층같은 2층이라 4월 초에 벚나무를 눈높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퍼는 와퍼맛입니다. 다만 잘 만들어주는 매장에 비해 좀 만듦새는 아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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