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님의 싹싹함이나친절따윈 없다 집에서 한바탕 하고 나오셨는지 나올때까지 웃는거 한번도 못봤다. 로봇같은 알바라는 평이 많은데 태국아니면 베트남쪽이라 한국말을 알아듣기는 하는데 이해도가 떨어지니 당연히 서비스질이 떨어진다 밑반찬은 상추3쪽 고추2개 당근 3센티 정도 되는거 4개 하고 쌈장나왔다 음식은 맥주 2병 까고 나오니까 그때 나왔다 미안하다는 말은 물론 알바가 1세대 인공지능급이라 전혀 없다 음식은 적당한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맛에는 큰 불만은 없고 불맛 좋아하시는 분은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드실수 있을정도의 퀄이다 명절전이라 낮인데도 손님이 좀 있어서 시끌벅적했는데 주말이면 장사가 꽤 잘된다고...
Read more매운족발의 원조 창신동 매운족발 석계점으로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매운맛과 일반적인 맛을 선택할 수 있고 또 반반 주문도 가능하다. 앞다리 살로 조리한 대자가 살코기도 많고 부드럽기에 양이 많더라도 항상 대자를 주문한다. 매운맛을 즐기며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미니족 매운맛도 추천하고 싶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있지만 알바생들의...
Read more숯불에 구운매운족발류로 석계역 인근에 몇집이 모여있어서 술한잔하러 가기 딱좋다 근처에 포차도 있어서 은근 근처 아는 사람들은 석계에서 자주 만난다 족발은 맵다..매운데 맛있어서 생각나는 맛이다 타지로 왔는데 한번씩 이집 매족 생각난다 사진은 폰바꿔서 없다 인스타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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