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Sangbong Home Plus — Restaurant in Seoul

I have been here her with my teaching staff for a farewell party, I really enjoyed the food, there are all kinds of foods and drinks, except for some. You can eat as much as you want 😉, there are machines instead I should say robotic machine that will come to collect your used plates. There is sushi 🍣, Pork, beef steak, and many more. As I mentioned a large variety of food is available, frankly speaking it's a best place for people who love to eat (like me)..... Anyways overall it's good, there are staff that are always looking into safety measures and also of the refiling of the dishes that are...

its menu is different with every places it is a little expensive but it is worth it i recommend the Gorgonzola pizza and Whole meat Chicken and the Hawaiian mango salad this restaurant is my...

요즘 어디를 잘 안나가다가 애슐리 상봉홈플러스점이 애슐리퀸즈로 바꾼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놀랐다. 간단히 말하자면 전보다 더 많은 메뉴가 있고 당연히 맛도 좋았습니다. 일단 전에 봤던 메뉴중 시즌별로 구분됐어서 같이 못봤던 메뉴들이 함께 있었고 피자나 파스타라던지 한식,중식이라던지 있던 메뉴의 숫자가 늘었기도 하고요 스시바도 새로 두어서 초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쪽도 저녁타임이나 주말식사때처럼 평일점심에는 안나오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메뉴들이 대부분 소금간은 그리 강력하지는 않았어요. 덕분에 물을 많이 안먹어도 됐었긴하죠. 초밥쪽은 단촛물(초대리)가 약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고명맛이 그리 강하지는 않아서 균형이 맞는듯 했으니 패스! 가격은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평일점심에 다녀와서 15900원에 먹고 왔는데요. 특이한건 제한시간이 2시간이더라구요. 전에는 90분인가 100분인가 했었지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더 좋아지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