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much what you’d expect from a hotel buffet. But I was a bit more disappointed with the quality of food given the price. But again, it’s really about the location + convenience over quality for the most part.
Generally most of the raw seafood was not fresh. The sea squirt was particularly bad that I had to spit it out (tasted like dish soap)— fresh ones do not taste so. The crabs were all very dry, and the shell doesn’t “crack” but rather bends at some parts.
Additionally most of the food was way too salty for my liking.
Service and atmosphere wise, there...
Read more한가해서 좋음(?)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음식도 조금씩 준비됨 초밥은 일식 주방장님 안보이고 미리 만들어놓은 초밥을 음식 서빙하시는분이 달라고하면 꺼내서 손으로 꾹한 번 눌러서 접시에 올려 줌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만 너무 휑한 분위기라서 어색할 정도 화요일이라서 그런지 진짜 몇 테이블 없고 도가니탕 한번 떨어지고나서 9시 넘어서 갈 때 까지 채워지지않아서 못먹음. 치즈는 종류도 없고 다 마름. 육회는 색깔이 허옇게 변했음. LA갈비만 두접시 먹고 나옴. 그흔한 스프도 없고 전복죽 딱 하나 있음. 튀김도 바삭한 맛이 없고 튀김옷이 두꺼움. 아이스크림 종류는 별로 없지만 맛있음. 뭔가 호텔측 이벤트가 있을 때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 듦 대게, 대하가 있었지만 별로였음. 9월은 스프도 랍스터도 없는 기간인가 봄. 꼭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5만원 이벤트가 있는 여의도 콘*드가 가격대비 훨씬 만족도가 높음. 6만5천원을 내기 아깝다는 생각이 솓구침. 하~
아~ 주차는 지상에 편하게 할 수...
Read more메이필드에서 결혼후 첫 결혼기념일이되어 다시 방문했다. 그땐 정신없어서 제대로 보지도못했는데 이번에 천천히 다시볼수있었다. 오늘 들른 이 뷔페는 일단 메뉴의 종류는 일반적인 뷔페보다는 훨씬 적다. 절반정도의 메뉴가 있는것같다. 그래도 맛은 하나하나 괜찮았고, 이번에 경험을 바탕으로 팁을공유하자면 대게와 꽃게등 찜종류가 퀄이 높다. 하지만 찜기에 계속 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퍽퍽해졌다. 그래서 브레이크타임 직후 들어가면 이 찜 종류들을 우선적으로 맛보기를 추천한다. 어차피 파스타나 우동류와 스시등은 즉석으로 준비해주니 천천히 맛봐도 좋을듯하다. 가격은 인당 9만원정도. 호텔답게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대기중이다. 메뉴의 다양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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