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낙지덥밥과 파전을 시켰습니다. 덥밥에 콩나물과 두부 미역냉국을 믿반찬으로 나옵니다. 낙지가 국산과 수입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며 덜 맵게 요청하면 요리를 요청에 맞게 만들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오래된 곳이기에 여러번 이용을 했으나 전에는 온돌로 되어서 좌식이 최근에는 식탁으로 교체가 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시설이 낡고 청소가 안 되여 있는 화장실이 문제가 있습니다.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시설물이 낡아서 개로운 변기로 교체가 시급합니다. 그리고 맛도 변화가 생긴 것 같아 개선해야 합니다. 메뉴도 새롭게 변화를 줄 필요가...
Read more이 동네에서 몇십년 살았고 가끔 낙지 맛이 그리울때 들리곤 했는데 오늘 이후로 다시는 안갈것이다. 볶음 낙지 맛이 변했고 좀더 자세히 말하면 덜매워졌고 (이건 괜찮음) 짜졌다. 그리고 맛이 없어졌다. 충격적인건 오랜만에 해물파전을 시켰는데 이건 정말 15000원을 내고 맛없는 음식 억지로 먹었다. 전이 아니라 분식집 튀김처럼 나왔고 이것도 짜고 이렇게 장사하면 있던 손님들 줄었들 거다. 오늘 기존 주방장이 없었던건지 모르겠으나 비싼돈 주고 맛없게 먹고 속도 더부룩하고 다른 음식점과 고민하다 간거였는데 즐거운 토요일을 망쳤다. 사장님께 말하고 나오려다...
Read more음식 맛 : 4점 서비스 : 1점
음식은 맛있지만 직원분들 서비스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 눈치보고 밥 먹을 정도였어요...
해물파전 시켜서 덜어먹을 앞접시가 필요했어요... 셋팅해준 앞접시는 깊지가 않아서 연두부 접시를 추가로 사용하려고 하니, 미역냉국은 셋팅해준 앞접시를 쓰면된다고.... 앞접시 직접 가지러 갔는데 그 앞접시는 그렇게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제 손에 있는거 가져가심...
그냥 참고 먹는데 해물파전이 크게 나와서 놓고 먹을 앞접시가 필요해서 이번에는 그냥 앞접시를 달라고 하니까 줬는데 또 달라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