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평일 아침 방문 치킨치즈맥머핀 세트 근처 볼일이 있어서 들렀어요. 항상 먹는 치킨치즈맥머핀 오늘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했나봅니다. 밖에서 내부가 잘 보여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내부에 키오스크 설치되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02. 평일 아침 방문 근처 지나게 되면 거의 맥모닝 먹으러 들리게 됩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적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맥모닝 메뉴 중엔 치킨 치즈 머핀을 좋아해서 해시브라운까지 세트로 든든하게 먹게 되네요. 드립커피, 아이스커피에는 시럽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십니다.(추가요금 없음) 외관상 좀 우중충한 느낌은 있지만, 이젠 그냥 이 매장 특유의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 안된다고 적혀있는데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세워져있는 차도 있고, 도로에 비상등 켜고 세워놓고는 테이크아웃해가는 사람도 있어요. 앞에 ‘단속될 수...
Read more딜리버리 주문도 많은것 같았고, 실내 주문 손님도 내 뒤로 4명 있었는데, 포스는 한개만 운영되고 있었고, 제일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튀김기에 감자튀김 집어넣으랴.. 주문용지 보고 포장 싸주랴.. 바쁜 직원이 내 포장 주문 받아주는데만 정확히 16분 정도 걸렸음. 그후 포장 받는데엔 10분 걸림. 그때 "이러면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가지 더! 집에와서 햄버거 포장 열자마자 아내가 "엥? 이거 왜이래?" 라며 보여줌. 양상추가 거의 없어서 빵-패티-빵 느낌이었음. 바빠서 대충 만든건지 아님 양상추가 패티에 뜨거움을 만나 쪼그라들다 못해 흡수 된건지 의아했음. 바빠서 그런거라 이해는 하지만, 돈주고 먹는 손님들 입장도 고려해야함. 전화 하려다가 됐다.. 하고 말았음. 이렇게 주저리 리뷰 쓰고 있는 이유는 햄버거라도 제대로 됐으면 바쁜 상황은 이해하고, 그냥...
Read more매장방문보다는 주로 딜러버리를 시켜먹는데 시간대 상관없이 평균 1시간 걸림 오래걸리면 1시간 30분 이상걸리거나 주문을 안받아 버리기도함(너무 오래걸려서 죄송할거 같다는 명목으로)
자두칠러나 일부 메뉴들은 계속 서비스를 안하는데 기계 고장이거나 뭔가 문제가 있으면 고쳐서 서비스할 생각을 해야지 몇달이고 절대 안고치고 서비스 한번 안되는건 계속 안해줌 어차피 손님많단 마인드
그리고 한번은 맥딜러비리 주문시켰는데 콜라를 안갖다줘서 갖다달라고 요청하니까 라이더 와서 콜라 띡 주면서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가는데 라이더들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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