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구천원이고, 오픈 주방처럼 주인장이 손님을 맞이하는 특이한 구조는 처음이라 생소 하였다. 음식 비주얼은 너무 평범 했으나, 입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50명 이상 평가한 구글 평점은 배신하지 않았다. 마지막 피날레는 팥죽 이었다. 팥죽은 달지 않으면서 고유한 향과 맛을 제공 했으며 세알은 씹는 순간 입안에 퍼지며 팥과 함께 행복을 제공 하였다. 정말 고마운 맛을 주신 사랑채한식 뷔페에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우리동네 근처에 있었으면, 주2회 이상...
Read more출장갔다 혼자 들렸는데 반찬도 여러가지 계란후라이등 빵종류 식혜 커피가 모두 제공되고 무엇보다 손님을 넘 반갑게 맞아 주셔서 밥을...
Read more현금가 6000원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 음식 괜찮고 주인장 인상이 좋아요. 주머니 사정 가벼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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