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이블 — Restaurant in South Chungcheong

Honestly, I loved it here, despite the low reviews. The only issue I faced was I came here alone and you should have at least one person with you to eat the huge portions here. Loved the staff, so so kind and I would absolutely come back....

조식 부페와 룸서비스 둘 다 먹어봤습니다. 조식 부페는 이 호텔에 이 가격대에 평범한 정도일 듯 합니다. 특별한 것은 없네요. 키즈용 코너가 별도로 있었습니다. 룸서비스는 도시락 형태라 약간 실망스럽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일단 부페보다 가격도 싸고 인원수대로 안 시켜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문 후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한식 룸서비스는 커피가 없는 게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보편적인 리조트 조식의맛

But, 조식에 나오는 미역국은 맛있었다.

조식시 zone이 별도로있어서 아기가있는 가족에게는 좋을듯싶음 (키즈존에 사과, 포도같은 어린아기도 먹을수있는과일이 별도로 있었음)

키즈의자 부족해서 베이비 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