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jście po ściągnięciu butów. To chyba oznaka, że tu jest lepsza jakość. Ale było tak samo jak w innych barach. Europejczykowi trudno zauważyć różnice. Ryż, dodatki z warzyw, zupa i chili. To istota kuchni...
Read more아주 친절한 아주머니들이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시구요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딸뻘인 저에게도 좀댓말 써주시면서 .....일단 친절과 서비스에 감동...♡♡♡ 불고기 먹었는데 1인분에 14,000원이며 맛은 달콤하니 살살 녹아요다만 양이 좀 적은듯 했어요. 그래도 반찬 정갈하고 친절함에 다시가고싶은 집입니다. 후식으로...
Read more불고기백반은 불고기가 연하고 맛이 괜찮아요. 반찬도 조개젓, 열무김치가 맛있었어요. 가게 규모가 의외로 큰 편인데 일하시는 분이 적어서 주문을 해도 처리가 안되는 것도 있고, 단체예약으로 주방 여력이 안된다고 갈비탕, 냉면 등은 주문을 안받았어요. 그리고 불고기가 1인 200g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양념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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