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라서 그런지 직원들도 그렇고 알바생들도 그렇고... 주문에 신경도 안써주고 우리가 직접 재주문 해야했고 . 옆자리 손님은 석화를 시켰는지 굴에서 냄새난다고 해서 다시 해주겠다고 했지만 한참뒤에 재주문도 안되어있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는데 여친이 참으라고 해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주변에 먹울만한 쭈꾸미집이...
Read more어휴. 개판오분전. 쭈꾸미철이라 바쁜 건 알겠는데 직원이고 사장이고 다들 정신이 없는데 빠릿하지 못해요. 주문받은 직원도 바로 까먹고 기본 셋팅인 반찬이랑 국자. 가위. 접시 등도 몇번을 불러서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볶음밥도 전골국물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안빼냐고 묻고 했는데 결국 죽밥 으로 먹었습니다. ...
Read more이곳에 오랜 만에 왔네요..
회덮밥 1인분(만원)과 해물모듬물회 1인분 (15,000원) 시켜 먹었는데 좋아요...
물회 보기보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그런데 오늘 너무 달아서.... 나중에 덜 달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