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우포늪을 완주하고 식당에 들렀다. 식당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 준다. 먼져 우렁이 무침을 먹는다. 그리고 잠시 뒤 들어온 메기탕으로 식사를 한다. 정갈한 맛이 느껴지는 좋은 식사를 한다.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Read more논고둥무침 : 새콤달콤하면서 과하지않은 무침 맛있었어요
우렁이두부전골은 약간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짜지 않게 먹는 저희 가족에 딱 알맞았고 10살 7살...
Read more우포늪생태관 가기전 점심먹으러 들어갔는데 맛집이네요.파전,우렁이두부전골 시켰는데 식구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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