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men were so kind to us and it tasted like irreplaceable. It was really delicious. The restaurant is old-fashioned but def worth it. Hygiene could be not as good as the city one but anyway it was...
Read more주말 이른 시간에 방문하였는데 웨이팅도 없고 바로 식사 가능하였습니다. 오픈시간이 9시30분이라 일찍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게 앞 주차장이 넓은편이라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지만 주말 식사 시간에는 꽉 찰 듯 합니다. 가게 내부는 오래된 로컬 맛집처럼 내부도 좁은 편이고 오랜 흔적들이 남아 있어 깔끔한 편은 아닌듯 합니다. 한우국밥은 큰 솥에서 계속 끓이고 계셔서 주문하시면 금방 가져다 주시고 사이드 메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나오는 편입니다. 한우국밥은 양도 충분하고 보기와는 다르게 매콤하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국밥의 맛은 다른곳과 차별화된 맛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딱 알고 있는 그맛 입니다. 하지만 건데기로 들어있는 한우는 전혀 질기지 않고 본연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수육을 시켰는데 가격대비 양은 적은 편이 있고 맛은 일반 수육과는 다르지 않지만 김치를 직접 담그셔서 그런지 김치는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Read more소고기 국밥은 맛없다는 걸 느껴본적이 있지만 맛있어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나가다가 올 정도지 굳이 찾아갈 정도의 집은 아니다.(20년도 별3개)
22년 10월 15일 최근 다시 한번 갔었다. 함안에 낙화축제랑 겹쳐서 그런가 사람이 너무 많아 2시경에 가서 줄을 서서 30분 지나서 먹게 되었다. 결론만 말하면 최악으로 변했다. 선지 한덩어리도 들어가있지않고, 인원에 못맞춰서 그런가 물을 엄청 넣어서 겨우 희석시킨 국밥을 주는 느낌이었다. 불고기도 국밥 보다 빨리 나오는게 마치 대략적으로 만들어진 고기에 연탄불로 1~2분 태워서 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3대천왕이 나오기도 전에도 왔고 그 후로도 부모님 때문에 몇번이나 갔지만 이젠 여긴 가면 안되는 곳으로 바뀌었다. 명성빨 tv빨로 버티고 있지만 이런식이면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는 부끄러운 수준이었다. 적어도 지금은 평일에 올 생각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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