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생정보Tv방영되어 웨이팅이 있을것같아 11시 도착함 2팀이 더 있었고 출입구.가건물쪽으로 자리를 배치받음 난방은 거의 안되다싶이하여 겉옷도 못벗고 식사를해야했음-만석이되니 온기가 조금느껴짐 압력솥에 밥이 왔는데 한쪽손잡이가 덜렁거리더니 완전분리되 떨어져나감 밥이 되는동안 김이 다 빠져버려서인지 여는데 김나가는 소리가 없고 결론은 밥이 설익음 왠만해선 참고먹는 사람들이라 국에말아 억지로 먹었음 추어탕뚝배기는 들고오면서 엎었는지 국물이 죄다 쟁반과 뚝배기에 흘려있어 불괘했음 좌석도 매우불편했고 이런곳이 왜??라는 생각만 하는곳이었음 추어량도 매우 적었고 시래기도 아니었으며 가격도 싸지않고 아무런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지못한거같음 밑반찬 김치류는 먹을만했음 하지만 추가로 시키는것은 거의 불가능함 접시를 들고 직접 본관쪽으로 가야하나봄 누룽지 만들기위해 압력솥을 직접들고 비어있는 가스렌지를 찾아다녀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이해할수없음 이 가격에 과연?? 인건비를 더 들여서라도 누룽지는 주인장이 해줘야지 배짱이 대단하다고 느낌 결론은 누가...
Read more오랜만에 찾아 간 강의리 추어탕은 ...크게 변함은 없으나.... 마당의 뒷 문을 폐쇄 한 것이 ..통제되지않은 또는 앞문으로 들어와 식사하고 뒷뭄으로 그냥 나간 사람이 있러....그랬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서빙하는 아주머니의 거친 말과 태도가....식사 중 떠드는 소리와 더불어 거슬리는 .....소음에 뒤 맛이 .....그렇다.
채소는 열무는 빠지고 상추 몇닢이 고추 몇개와....상추는 제철 이라서 인지 맛이 괜찮다.
된장베이스에 배추 우거지가 오리지날 이었는 데 변치 말아야 할 근본이 변해 버렸습니다.....묵은지 추어탕 으로 왜 바꿨는지 이해 불가 함.
텃 밭에서 가꾼 푸성귀와 시래기가 일품인 강의리 추어탕은 된장 국 맛에 더해 땀 흘리며 사철을 즐겨도 좋을 광주 근교 담양의 맛 집 으로 손꼽히는 집이다. 남원 새집 추어탕의 경상도 와 전라도의 절충식인 추어탕이 있다면.....전라도 고래의 전통의 맛 추어탕 을...
Read more이 집은 흔히 먹기 힘든 싱싱한 열무쌈과 함께 혼자 오던 셋이 오던 인원에 상관없이 밥을 압력밥솥에 갓 지어 내줍니다.. 다 먹고 주변에 설치된 까스렌지에 직접 누룽지 끓여 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집의 간추어탕은 독특하게 간 추어를 섞지 않고 보이게 따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들깨가 들어는 가는데 다른 추어탕집들과는 다르게 들깨칼국수처럼 통들깨를 곱게 갈아 고운채에 내려 국물만 사용하기에 고소한 맛은 있지만 들깨가루가 입에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기존의 전라도식 추어탕과는 또 다른 무척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의 추어탕 맛입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규모도 크고 전국에서 제일 장사 잘되는 추어탕집중 하나죠..^^.. 행정구역상으론 담양인데 광주에 더 가깝습니다..담양이나 광주에 놀러간다면 한번 들려볼만한 특색있는 추어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