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소변기에 수도고장으로 악취가 이루말 할 수 없고 청소는 일 년에 한 번으로 보임. 세면대도 없어 손 씻을데도 없어서 간이 주방으로 들어가 씻었다. 쌈 음식점에 세면대가 없다는게 말이 될까.
식당에는 선풍기 두 대가 먼지가 몇 년을 안 닦고 사용한 듯 고물상에서 데려다 놓은 것으로 보였고 에어컨 두 대는 자리만 차지하여 손님써비스가 최악이다.
밑반찬도 두 번 숟가락 넣으면 없어질 밋밋한 된장국. 신김치. 무우채에 쬐만한 그릇 바닥만 깔린 새우젖갈 달랑... 밥알이 구를 만큼 푸석여 너무할 정도의 황당한 식단.... 직원들 두 명, 꿀먹은 벙어리 불친절의 극치. 고기도 그져그런 맛. 흔한 식당가 삼겹살맛 그 이상아님. 도대체가 이런 황당한 식당을 맛집이라니 충청도에서 오신 손님을 모신 내가 낯이 부끄러웠다.
제발 이 식당 오너에게 정신차리라 한 마디 하고 나올려다 참았다. 다음에...
Read more22년 9월 Update. 물가가 오르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네요. 고기 1인분에 16,000원으로 인상했고, 주류 일절 모두 5,000원으로 인상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식당이지만... 말입니다.
이집 돼지에 무슨 약을 치는 것인지... 집사람 최애 돼지집. 식당 주인이 바뀌었어도 음식 맛은...
Read more양계리 금동에는 세곳의 삼겨ㅂ살집이있다 엄청난 시골 골짜기에 나주에서 나주국립박물관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있는 원조라불리는 원조금동정육식당은 고기맛이 맨 아랫쪽 오른쪽 쌍둥이할매집은 수분이 풍부한 지까심이 (이건 먹을수있는 쌈채소들을 말함 ) 그리고 금동숯불구이집은 가장나중에 생겼는데 이집은 고기맛은 좋고 깨끗한집인데 지까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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