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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정 — Restaurant in South Je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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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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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정
South KoreaSouth Jeolla유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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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정

17 Siamgol-ro, Geumseong-myeon, Damya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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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2:00 PM
Gwangju, 광주광역시, 6104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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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솔남해솔
가격 / 맛 / 서비스 모두 별 5 개를 달성한 맛집입니다. 담양하면 떡갈비라는 인식을 바꾸게 해준 오리전골집입니다. 메뉴는 반마리 / 한마리 / 한마리반 이렇게 있는데, 먹는 사람의 양에 따라서 사장님이 친절하게 추천을 해주십니다. 저희는 적당히 먹는 2명이어서 반마리를 추천받았습니다. 밑반찬과 땅콩이 셋팅이 되고 금방 전골이 나옵니다. 이 때 부추, 미나리 등 야채바구니가 같이 나오는데 이 야채들은 무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겨울이 제철이라고 해서 여름엔 조금 질길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미나리와 부추를 넣은 야채를 살짝 데쳐서 먹고 있으면 국물이 조금 우러나고 오리고기가 익는데, 그 때 국물에 쑥가루를 넣어서 휙휙 저어주십니다. 그 때 솥에다 한 밥이 같이 나오고 그 국물에 비벼서 먹으면 그게 아주 아주 꿀맛입니다. 그러다보면 숭늉을 한 그릇 갖다주십니다. 그게 아주 뒷끝을 좋게 해줍니다. 이 곳 사장님의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좋았습니다. 담양 가면 꼭 들르십시오 여러분.
하하하하하하
담양의 청둥오리탕입니다. 떡갈비 대통밥이 지겨우신 분이라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청둥오리만 있고 두 명 기준 한 마리 먹으면 딱 좋습이다.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니 고기와 함께 나오는 미나리로 최대한 맛을 음미하는게 좋아요. 나오는 밑반찬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밑반찬과 미나리는 다 먹을 때마다 거의 자동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에 말 못하시는 분들이여도 괜찮습니다. 거의 먹을 즈음에 할머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솥에서 밥을 꺼내 주시고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들면 거기에 쑥을 넣어서 끓여주시는데 이 쑥이 개인적으로 기가막히다리고 생각합니다. 쑥 넣은 탕에 밥 비벼먹으면 오리기름의 고소함이랑 쑥이 엄청 잘 어울려요~ 배가 부르다가 싶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맛입니다. ps) 광주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맛이 전혀 다른 곳입니다. 본점이 훨~~~~~~씬 맛있습니다. 식후 메타세콰이어 길이랑 멀지 않기 때문에 산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GABY JGABY J
맛은 있었다 . 그런데 밥을 이렇게 주는건 정말 좋지 않은거 같다 . 누룽지를 줄꺼면 이부분 괜찮냐고물어보고 줘야지 왜냐하면 나는 쌀밥을 오더 했기때문에 ,그런것도 없이 이상태로 주고 조금 당황스러웠다 .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그냥 쑥을 넣어버리려고 하고 회전율 중요하지만 밥을 먹으러 온건가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든다 한국에와서 갔던 식당중에 정말 최악의 경험이였다 . They gave to me A rice like this ,that is not good. Terrible.....also I didnt eat it yet, they gonna put 쑥 in pot .They try to control me with their own will.it was the worst experience i ha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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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맛 / 서비스 모두 별 5 개를 달성한 맛집입니다. 담양하면 떡갈비라는 인식을 바꾸게 해준 오리전골집입니다. 메뉴는 반마리 / 한마리 / 한마리반 이렇게 있는데, 먹는 사람의 양에 따라서 사장님이 친절하게 추천을 해주십니다. 저희는 적당히 먹는 2명이어서 반마리를 추천받았습니다. 밑반찬과 땅콩이 셋팅이 되고 금방 전골이 나옵니다. 이 때 부추, 미나리 등 야채바구니가 같이 나오는데 이 야채들은 무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겨울이 제철이라고 해서 여름엔 조금 질길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미나리와 부추를 넣은 야채를 살짝 데쳐서 먹고 있으면 국물이 조금 우러나고 오리고기가 익는데, 그 때 국물에 쑥가루를 넣어서 휙휙 저어주십니다. 그 때 솥에다 한 밥이 같이 나오고 그 국물에 비벼서 먹으면 그게 아주 아주 꿀맛입니다. 그러다보면 숭늉을 한 그릇 갖다주십니다. 그게 아주 뒷끝을 좋게 해줍니다. 이 곳 사장님의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좋았습니다. 담양 가면 꼭 들르십시오 여러분.
남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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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청둥오리탕입니다. 떡갈비 대통밥이 지겨우신 분이라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청둥오리만 있고 두 명 기준 한 마리 먹으면 딱 좋습이다.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니 고기와 함께 나오는 미나리로 최대한 맛을 음미하는게 좋아요. 나오는 밑반찬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밑반찬과 미나리는 다 먹을 때마다 거의 자동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에 말 못하시는 분들이여도 괜찮습니다. 거의 먹을 즈음에 할머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솥에서 밥을 꺼내 주시고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들면 거기에 쑥을 넣어서 끓여주시는데 이 쑥이 개인적으로 기가막히다리고 생각합니다. 쑥 넣은 탕에 밥 비벼먹으면 오리기름의 고소함이랑 쑥이 엄청 잘 어울려요~ 배가 부르다가 싶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맛입니다. ps) 광주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맛이 전혀 다른 곳입니다. 본점이 훨~~~~~~씬 맛있습니다. 식후 메타세콰이어 길이랑 멀지 않기 때문에 산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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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다 . 그런데 밥을 이렇게 주는건 정말 좋지 않은거 같다 . 누룽지를 줄꺼면 이부분 괜찮냐고물어보고 줘야지 왜냐하면 나는 쌀밥을 오더 했기때문에 ,그런것도 없이 이상태로 주고 조금 당황스러웠다 .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그냥 쑥을 넣어버리려고 하고 회전율 중요하지만 밥을 먹으러 온건가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든다 한국에와서 갔던 식당중에 정말 최악의 경험이였다 . They gave to me A rice like this ,that is not good. Terrible.....also I didnt eat it yet, they gonna put 쑥 in pot .They try to control me with their own will.it was the worst experience i had in korea
GAB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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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유진정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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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가격 / 맛 / 서비스 모두 별 5 개를 달성한 맛집입니다.

담양하면 떡갈비라는 인식을 바꾸게 해준 오리전골집입니다.

메뉴는 반마리 / 한마리 / 한마리반 이렇게 있는데, 먹는 사람의 양에 따라서 사장님이 친절하게 추천을 해주십니다. 저희는 적당히 먹는 2명이어서 반마리를 추천받았습니다.

밑반찬과 땅콩이 셋팅이 되고 금방 전골이 나옵니다. 이 때 부추, 미나리 등 야채바구니가 같이 나오는데 이 야채들은 무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겨울이 제철이라고 해서 여름엔 조금 질길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미나리와 부추를 넣은 야채를 살짝 데쳐서 먹고 있으면 국물이 조금 우러나고 오리고기가 익는데, 그 때 국물에 쑥가루를 넣어서 휙휙 저어주십니다.

그 때 솥에다 한 밥이 같이 나오고 그 국물에 비벼서 먹으면 그게 아주 아주 꿀맛입니다.

그러다보면 숭늉을 한 그릇 갖다주십니다. 그게 아주 뒷끝을 좋게 해줍니다.

이 곳 사장님의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좋았습니다.

담양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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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청둥오리탕입니다.

떡갈비 대통밥이 지겨우신 분이라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청둥오리만 있고 두 명 기준 한 마리 먹으면 딱 좋습이다.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니 고기와 함께 나오는 미나리로 최대한 맛을 음미하는게 좋아요.

나오는 밑반찬도 나쁘지 않은 편이며 밑반찬과 미나리는 다 먹을 때마다 거의 자동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에 말 못하시는 분들이여도 괜찮습니다.

거의 먹을 즈음에 할머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솥에서 밥을 꺼내 주시고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들면 거기에 쑥을 넣어서 끓여주시는데 이 쑥이 개인적으로 기가막히다리고 생각합니다. 쑥 넣은 탕에 밥 비벼먹으면 오리기름의 고소함이랑 쑥이 엄청 잘 어울려요~ 배가 부르다가 싶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맛입니다.

ps) 광주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맛이 전혀 다른 곳입니다. 본점이 훨씬 맛있습니다. 식후 메타세콰이어 길이랑 멀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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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

과거 오리탕 전설 '영미오리탕'을 기대하며, 줄서서 먹는 집이라는 명성에 1빠따로 도오착 하구선 주문 완료!! 여튼 뭔가 특색은 있었다..청둥오리라는 점.. 오리탕? 오리전골?.. 가격에 비해 부실한 NONO 그냥 부실한 밑반찬에 더하여~ 육수추가시 미나리 리필 불가하며, 쫄인 국물에 쑥(?) 넣는건 식사 제공한다는 의미로 직원 위주의 식사타임!! 첫손님이든 단골이든... 음식설명이 있었다면 나을듯... 직원분들 맘만 먹으면 착석후 20분에도 식사완료 가능할듯.. 실제로 30분 안걸렸음..

말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잘해주는건.. 불은 무조건 최강.. 미나리 리필.. 회전율 높이기 인듯.. 덧붙어.. 물어보는 질문에는 답을 잘 안해줌..

총평!! 음식점에 대한 최종 인상 !! 오리탕 패스트푸드? 누가누가 빨리먹나!! 재방문의사 없음..

그럼에도 장사가 잘되는건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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