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welcoming staff and i enjoyed my...
Read more예전 장소에서 옮긴 후 몇년만에 처음갔는데 그 맛이 아니네요.. 뼈해장국에 우거지는 없고 뼈&고기만 있으니 너무 퍽퍽해요. 콩나물과 무가 조금 들어가 있어요.김치맛도 그저...
Read more개업했을때부터 쭈욱가는곳 친절하신 사장님 항상 웃으면서 써빙하는분 모두 좋아요 저는 가게에 갔을때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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