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place and a lot miss since the last visiting 2017. The regular meal is enough to be satisfied and you can have a special dish when you choose a set menu. The regular consists of manu small dishes including vegetable soup, steamed pork, and 강된장 which is their signiture whistle dish. I recommand to avoid week days lunch time as it is packed with people and you will see long line which sometimes require a few hour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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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쌈채소에 곰보배추가 올라왔습니다.
꽃샘 추위를 몰고 온 봄비. 바닥을 가르키는 식수원의 저수량.. 문자 경고만 봐도 갈증을 느끼는 데....사람과 대지의 갈증을 풀어주는 흡족한 양의 비가 오길 기다리며....보자기 맛집의 곰보배추 밭에도 빨리 새싹이 나고 무럭 무럭 바라 밥상에 올라오기를 기대 합니다
2022.10.21.현재 변동사항 없음.
주위에 흐드러지게 핀 상사화 다음의 코스모스가 눈을 즐겁게 해주고 정자에 자리잡은 색소폰 주자의 흐느끼 듯 애 간장 태우는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 주며 숱한 건강한 먹거리가.....입을 즐겁게 헤 주는 데... 주인 과 직원들의 배려와 친절이....가슴을 즐겁게 해 주니.....건강 해 질 수 밖에.....
토속음식.....우렁 그리고 된장. 다양한 채소 쌈.우렁 을 많이품은 된장 .....청국장 이라 해야 할 . ....짠 맛을 느낄 수 없는 콩이 그대로 살아있는 영양식. 우렁.....논 에 흰 깃털로 우아하게 서있는 다리 가느다란 날렵한 새 .....의 먹이 우렁. 흙 냄세 약간 나는 우렁을 데쳐 식초 와 오이 와 그런 푸성귀들을 넣어 세콤하게 먹는 맛.....입 맛 없을 때 이보다 더 한게 있을까? 채소 쌈도.....건강을 위함 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 할 텐데 ....산삼 인지 인삼인지 뿌리 작은 삼 까지 내 주다니 .....두부 와 도토리 묵과 젓갈 과 쌈장 과 김치와 그리고 기억 하지 못하는 맛 있고 정갈한 밑 반찬.....그 걸 먹으러 제 때 못 오면 느티나무 아래에서 한 시간 도 더 기다려야 한다고?......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맛 집 ....보자기 집 입니다.
돼지고기 못먹는 ....나는 역시 돼지고기 수육에 대한...
Read more기대를 하고갔는데 아무리 건강식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간이 안되있어서 아무맛이 안느껴졌어요..우렁된장에 들어간 우렁을 따로 삶아서 넣은건지 된장에 깊은맛도 없고 우렁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었고 야채자체는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입구가 두개인데 바깥으로 들어갈때 신발신고 들어갔다가(당연히 바깥이니깐) 직원분이 굉장히 기분나쁜톤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자기네들이 항상청소를 한다나어쩐다나 신발신고 들어오면 어떡하냐고..신발을 신던 안신던 청소해야하는건 식당영업에 포함된일이고 그게 그렇게 번거로우시면 화장실문에 실내화신으라고 써붙여놓으시던지요. 손님한테 막 대하는것같아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음식맛도 그냥그랬구요. 건강식이긴했습니다. 건강식인데 맛있게 해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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