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ality meets the price. I mean the price was reasonable. The staffs were kind and attentive. They kept watching all the tables and continued to take away our empty plate. It was little bit formal but not uncomfortable. I satisfied with the food quality. Most foods I ate were tasty. I want to return to...
Read moreI went to this buffet with my relatives, and the quality was very good and the food was delicious. It's far away, so I've only been there once, but after the corona, I want...
Read more몇년전에 방문했을때 너무 괜찮았던 기억이있어 이번에 다시 방문했어요 3시~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 5시부터 입장 가능하다고해서 1층에서 기다리다 5분전쯤 올라갔는데 이미 몇몇 손님들은 들어가서 음식을 먹고있더라구요;;입구쪽에 있던분이 조금 퉁명스러운 말투와 태도로 입장제한과 안내를 하셔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들어간 후 지배인처럼 보이는 분과 그릇을 치워주시는 분이나 커피를 만들어 주시는분들은 친절하셨구요^^ 스테이크를 기다리다 아무리 기다려도 구운걸 주시지않아서 어떻게 이용하는거냐고 물었는데 (고기 구워주시는분이 젊은 알바생 느낌이었음) 아무말도 없이 고기굽던 집게로 옆쪽을 휙 가리키더라구요..좀 그랬어요..마지막으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이쪽으로 오세요 하길래 갔다가 간단한 질문 하나 하고 계산하려니 죄송한데 옆쪽에서 계산해주세요 하고는 가버리더라구요;;;덕분에 다시 줄서서 계산했네요..가격은 올라서 주말 디너 42000원인데 음식은 예전보다 못한 느낌에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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