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다보니 가을 산행으로 넘쳐나는 사람들로 주변 식당마다 웨이팅에 재료소진으로 발길을 돌리다 발견~ 주차장도 넓고 야외테이블도 있는데 바람이 차가워서 홀에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정리되지않고 너무 분주해서 기다리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분주하시고 주문순서도 바뀌고 주문도 바뀌고 손님들 민원은 늘어나고ㅠㅠ 오후 2시쯤인데 파전은 재료소진에 보리밥에 추가 주문한 음식은 나오지않아 포기하고 보리밥만 급하게 먹고 왔네요~ 또...
Read more예전의 맛을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감칠 맛은 없고 보통의 식당이...
Read more가격 비싸지 않고요 맛있어요 적절한 가격에 친절하고요 야외입니다 메뉴도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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