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더럽게 만드는 가게임. 등촌샤브는 체인점이라 원래부터 가끔 먹는건데 이 가게는 우연히 지나가던차에 들린곳인데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접대방식이 기분이 개X같음. 표정부터 손님으로 보는 눈빛이 아닌 귀찮은 퀘스트라도 걸린듯한 느낌임. 가게 청결도도 개 더럽고 건물 자체가 관리실이 있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슬럼가 스러운 분위기다. 음식의 맛 자체는 체인이라 그냥 비슷한데 그 양이 개창렬함으로 유명한집이라 한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등촌샤브 체인중에 이런 개 X같은 체인점이 있다는게 정말 아쉽다. 제발 망해서 딴...
Read more맛 4, 무난한맛 청결도 3, 조금은 찝찝함 친절도 1, 홀 서빙인원 1.5명이라 느림. 고기포함메뉴를 주문하지 않으면 주차등록 안해줌. 맛있게 먹으라거나 언제 먹으라는 설명조차 없음. 서빙인원이 적어 힘들어 그런것 같기도... 친절함은 못느낌. 가격 4, 한 끼 8,900~13,900원이면 저렴하진 않으나 추가메뉴없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종합적으로 3점. 참고로 천천동 등촌샤브집은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골목에 세워야하나 가격 저렴하고 친절하고 맛있어서 여기보다 낫다고 생각함. 그래서...
Read more떡볶기 국물맛나는 얼큰 육수에 분식집인가 착각했음. 같은 프렌차이즈인데 다른 지점하고 차이가 심함. 맛도 이런 주제에 주차할인은 3만원 부터라고 빈정거리는 야박한 서비스 정신. 청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대충 닦은 듯한 얼룩이 보이는 그릇하며 정말 별점 1개도 아까운 식당. 그런데도 평점 3점 이상인 거 보니 마케팅 비용은 아끼지 않은 것 같네. 그럴 정신 있으면 손님한테나 신경쓰시기 바람. 다시 갈 일은 평생 없겠지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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