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시간엔 손님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좀 일찍 가시거나 늦게 가시거나 해야 좋을듯 합니다. 예약을 해도 좋으나 손님이 몰리는시간은 서빙이 너무 아쉽습니다. 불판갈이나 밑반찬추가, 주류주문등...벨을 눌러도 오질않습니다. 제가 직접 주류를 가져가고 카운팅했고...불판도 고기가 다 타고서야 뒤늦게 갈아줄정도로 서빙이 너무 못마땅 합니다. 예전에비해 밑반찬이 조금 부실해졌네요. 예전엔 밑반찬이 이곳만한곳이 없었는데요. 그래도 열무김치는 여전히 맛있어요. 김치는 집에올때 추가로 포장구매하였습니다. 집에서 국수에 말아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소양념갈비는 많이 실망했네요. 돼지갈비만 못합니다. 그냥 돼지갈비를 드세요. 소고기는 한우는 너무 비싸고 가성비로는 수입육 소갈비살이 가장 맛있습니다. 소갈비살과 돼지갈비의 적절한비율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청국장과 냉면이 맛있습니다. 특히, 냉면은 후식냉면답지않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우육회가 맛있습니다. 바쁜시간대에 가서 서빙의 실망감때문에 별하나는 뺐습니다. 식당은 서빙이 절반이상 차이한다는데 좀...
Read more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수원갈비집은 점심정식먹으로만 4번정도 방문했었습니다. 점심특선시에는 메인고기도 맛있었지만 쌈도다양하고 반찬도 신선했던걸 느꼈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식구들이와서 저녁으로 고기를먹으로갔는데 바닥부터 너무 지저분하고 돼지갈비를시켰는데 목살에양념이되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목살이네요..라고 얘기했더니 서빙하시는분이 원래목살섞어서 갈비로나오는거라고..시중에서 갈빗대에 갈비나오는건 다 붙인거지 진짜갈비가 아니라는둥..서빙태도도 맘에안들었지만 손님대하는건 진심 별로였습니다. 부모님들 나름 서울에서 쭉지내시고 미식가로 곳곳 맛있다는데 안가보신데가없으신데 자기네집이 엄청맛있고 소문이많이났는데 몰랐냐는둥.. 전국의 내놓으라하는 식당투어좀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자부심많은건 좋으나 모든면에서 손님들에게 불쾌감을주시는분이였습니다. 다시는...
Read more쌈밥과 돼지갈비등을 판매 가게앞 텃밭 쌈채소 사용으로 쌈밥이 더유명 쌈밥은 오리(14000원)와 돼지(12000) 두가지혼합(14000) 이있는대 두가지혼합은 누룽지를 준다 그래서 굳이 누룽지가 목적이 아니라면 따로 시키는것이 더 이득 3인분이나 3인분 차이가별로 안남 한정식등 대부분의 함께 나오는 식사는 2인분씩 먹을때 먹는 사람 입장에서 유리하다 식사손님에게는 커피1000원에 판매함 다만 아이스는 1500원 쓰여있기는 전문바리스타가 만든다고 쓰여 있으나 아무나 만들어서 주기도 한다 그래서 탁한 커피가 나오기도 한다 온도가 적당하면 테라스 공간에서도 식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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