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과 거제의 그 경계 쯤 '녘'이라는 이름의 특이한 카페
뺑쨍이 돌면서 커피를 조질 수 있다고 해서 기꺼이 찾아왔다.
첫인상은 '아니 뭐 이런데다가 이렇게 까지 카페를 해?' 스러운 느낌을 물씬 받았음 ㅎㅎ...
공들인 인테리어가 제법 인상적이다. 그리고 찾아오기 마냥 쉽지않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사람이 많다.
특히 뺑뺑 돌면서 앉아있을수 있는 7층은 자리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7층에 앉음 ㅎㅎ
뺑뺑돌아본 후기로는 음..... 나란놈이 공돌이라 그런지 구조가 어떻게 되있을지 생각부터 하게 된다.... 감속기를 몇개나 같다붙였을지...기어비가 어떨지.... 라던지...
와본 사람중에 본인이 조금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다 하면 앉자마자 꿀렁거림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이게.... 움직이면서 약간 꿀렁임이 있다. 그것도 제법 짧은 주기로... 어쩌면 울렁거림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아마 어딘가의 베어링이 제법 마모되거나 롤러가 도는 레일 어딘가에 비틀림 또는 유격이 생겼지 않았을까....
모 암튼 제법 신기한 경험을 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과하지는 않다 납득하고 지불할수있는 가격
슈페너가 제법 괜찮다. 메인 음료인 이유가 있는듯 빵은 조금 질긴...
Read more통영의 랜드마크 커피숍. 통영에서 거제로 넘어가는 신거제대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첨엔 저 허름하고 기괴한 건물은 뭐지? 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상당히 힙하고 분위기 나이스한 커피숍이 아주 어마무시한 규모로 있다. 1층, 2층, 7층, 8층의 네개의 공간으로 이뤄져있는데, 각각의 공간이 모두 개성이 넘치고 분위기가 있어 한번씩은 모두 둘러보는것을 강추한다. 1층도 현대적인 인물화가 가득하고 철계단이 포인트를 잡고있고, 2층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거제도와 거제대교,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이 일품이다. 7층은 남산타워처럼 커피숍이 회전을하고 있는데 대략 한시간에 한바퀴인듯 하다. 8층은 루프탑인데 여기도 전망좋고 인테리어가 좋아...
Read more거제 들어가기 전 음료 한잔과 인근의 탁 트인 풍광을 보며 여행 시작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용 방식이 복잡? 하여 미리 알려드리자면
일층 왼쪽카페 들어가서 주문하세요. 제빵등을 미리 집어서 주문과 함께 계산하시면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서 이층에서 드실수도 있어요. 현지분들은 그곳을 많이 이용하고 계셨어요.
관광객모드로 이용 하기에는 일층 오른쪽 입구로 다시 가시면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실 수도 있습니다. 7층 좌석 아무좌석에 앉으시건 360도 돌아가니 앉아서 회전하는 뷰 즐기시면 됩니다!
가격은 뜨아 아아 가격 동일하네요. 가격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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