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던일인데 다들 참고하세요!! 별점도 아깝네요
항상 닭을 통으로 양념과 함께 테이블 위에서 잘라주시던 곳이었는데, 그날은 닭이 미리 잘라져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닭을 미리 손질해서 주시는지 여쭤봤더니 사장님께서 한숨을 쉬며 “6개월 전부터 하고있어요. 6.개.월.“라고 짜증스럽게 답하시더군요. 그 말투가 마치 제가 오랜 기간 방문하지 않은 걸 탓하는 듯했고, 죄인 취급을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궁금해서 여쭤본 것뿐인데, 사장님의 태도로 인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동오역쪽 본점을 이용 중인데, 훨씬 친절하고 맛도 더 깔끔합니다.
잊으려 했지만 도저히 잊히지 않아 리뷰를 남기며, 다른...
Read more첫 방문 때에는, 국물맛이 그냥 좀 싱겁다는 느낌이었는데... 희안하게 계속 생각나는 마성의 국물 입니다 ㅋㅋ 방문하면 할수록 점점 중독되는 듯 해요~
국물은, 얼큰하게 해달라고 주문하시면, 국물이 더더욱 좋아요(살짝 매울 수 있음)
매장에서 직접 먹어도 맛있지만, 포장으로 집에서 치킨스톡 한 스푼과 신라면 스프 1/2개 넣어서 먹으면, 무한 소주각의 아주...
Read more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국물의 뒷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양은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다 먹고난 뒤 볶음밥이 일품으로 꼭 하나의 세트로 드셔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어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떡 사리 초이스도 괜찮습니다. 단 혼잡한 시간은 줄을 서야하는 점과 월요일은 휴무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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