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이 있지만 주차 라인이나 장애인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있지 않운점이 아쉽다. 매장이 2층에 있다보니깐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힘들어 보인다 사람들이 많았울때를 대비해서 웨이팅 구역이 있고, 직원들이 빠르게 정리해주며 친절하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도록 오픈되어있으며, 화려한 불이 올라오고 분주한 주방 상황을 볼수있다 주문시 바로 조리에 들어가고 많은 양을 순식간에 처리해도 맛에 문제가 없다 인터넷을 사용헐수있게 와이파이 번호를 오픈해두었고, 앞접시나 기본으로 나오는 도구 외에는 셀프로 직접 가지고 와야한다. 음식은 돈까스, 파스타, 볶음밥, 우동, 볶음우동, 각종 사이드 메뉴가 있고 매운 맛과 순한맛을 정해서 맛 볼 수있다. 창가 쪽에 앉으면 바깥을 보면서 먹을수 있고, 화장실은 깔끔하다. 최대 6인용(8인용?)테이블까지 있으며 후식으로 나갈때 구슬아이스크림을 따로 판매하고있다 또한 근처에 왕송 저수지와 철도 박물관, 레일 바이크, 야생 조류 박물관등 시설이 있어 밥을 먹고...
Read more왕송호수 근처에 갔다가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호수 한바퀴를 빙빙 돌다가 아들이 돈까스 먹고 싶다고 해서 발견한 홍익돈까스. 천천동에서도 먹어봤기에 괜찮겠다 싶어 가게 되었습니다.
건물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오픈형 주방이라서 위생적으로 보이고 그 근처 몇 군데 음식점 가 봤었지만 별로 였던터라 앞으로 종종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천동은 주차가 불편해서, 한적하니 호수 한 바퀴 돌고 가면 딱이죠.
음식맛도 프랜차이즈다 보니 괜찮았고 여름 별미로 나온 돈까스 비빔면도 시원하니 맵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문제는 다 괜찮은데 서빙 보시는 남자분이 엄청 퉁명스러운데다 마스크까지 끼고 있어 표정까지 안 보이니 아주 불친절하게 느껴졌어요. 여느 음식점이든 무표정으로 타성에 젖은 그런 분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분은 뭐야??.. 시비거는건가 할 정도로.. 그 분은 새상 불쾌한 말투를 쓰신다는 걸 본인이 아실까...그게 궁금해지더군요..
그래도 걍 무시하고 맛있게 먹고 올...
Read more일단 세번째방문 하였고 그중 두번은 브레이크타임어 걸려 되돌아 왔네요 . 첫번째 브레이크때는 한파가한창일때 영업시간 10정도 남았을때 차에서 기다리기 뭐해서 업장안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면 안되는지 물었는데 안된다면 나가서 기다리라고해서 걍 돌아왔네요. 식사를 한다는것도아니고 홀에 있는다는것도아닌 대기장소에세 기다린다고 했는데 문전박대. 암튼 이것도 두번째도 제실수지만 서비스점수에서 땡 결국 세번째 방문때 식사를주문 .왕돈까스.알리오 올리오스파게티 주문 스파게티는 면은조금 기름은 넘 많이 별루.돈까스도 소스도 싱겁고 돈까스는 느끼하고 걍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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