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집을 안지는 10년쯤..분명 단골이 맞다. 내가 누군가 맛집이라고 고기집을 데리고 가면 항상 모시고 가고 데리고 가는 집이다. 고기도 훌륭하고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 요즘 물가가 올랐으니 이해 할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평점이 중간으로 평가한 이유는 이곳은 숯불로 야외 고기집이다. 예전에 보지 못한 풍경이 오늘 엄청 보고 말았다. 고기를 먹는데 술먹은 사람들이 옆 테이블 자기 테이블 아닌 옆자리 자리가 없는 자리에 서서 담배를 피는 장면... 10년을 다니면서 그런걸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처음으로...그것도 5번이나...
이건 아닌거같다. 요즘 음식점에서 담배를 필수 있는 곳은 한곳도 없다. 이곳이 아무리 야외라고 할지 언정 음식점으로 다른손님에게 피해를 주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아이가 있다면 아니 아이가 없다 하여도 난 오늘 이 모습을 다음 방문에 또 보게 된다면 방문을 고려하게 될거같다. 그리고 다신 안갈거같다. 너무 오늘 그 모습에 실망하였다. 손님의 개념없는 사람들도 문제겠지만... 너무 당당하게 한사람이 피니 이 사람 저사람 계속 피니 너무 화가났다. 사실 나오면서 사장님께 말을 해주고 싶었으나 마감에 바빠보여 이야기를 못해주었다. 이런 모습을 다신 안보고 싶다. 내가 정말 추천하는 맛집을...
Read more도착하면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안내를 따라 주차하면 됩니다. 공휴일 11시 50분쯤 도착했는데 5테이블 정도 기다리고 있었고 12시쯤부터 주문을 받았어요. 이후 야외 테이블이 만석이 되기까지는 20분 정도 걸렸어요. 점심타임에는 12시 전에 도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테이블 안내해주시는 분에게 인원수를 얘기하면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고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세요. 주문할때 테이블 번호를 얘기하고 주문하면 됩니다. 같은 고기인데도 왠지 야외에서 바베큐로 먹으면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캠핑온 기분도 나고 여튼 여러므로 좋았네요. 추가 주문이 있다면 테이블번호가 적힌 주걱을 들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하면됩니다. 개인적으로 후식은 냉국수가 좋았어요. 후식은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계산은 다먹고 나오기 전에 카운터에서 하면되는데 정육점 1번, 식당 1번, 총 2번 결제를 해요 ㅎㅎ 주문 방식이 어렵고 웨이팅하는 손님, 테이블을 마음대로 바꾸는 손님, 고기를 구워달라는 손님 등등 꽤나 정신없이 부산스럽기는 하지만 가족 단위로 특별하게 식사하기 좋은...
Read moreBelle découverte en allant rendre visite à Anyang avec des amies. Avoir la possibilité de se procurer de la viande et autres légumes avec un boucher présent dans le restaurant pour un barbecue à l'extérieur fut un choc pour moi. En été il fait chaud, mais il y a plusieurs ventilateurs ainsi qu'un système de brumisateur qui recouvre la terrasse extérieure. Si vous souhaitez faire l'expérience d'un barbecue coréen en extérieur, c'est absolument ici que vous devez vous rendre. Très agréable p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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