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old-fashioned and delicious. I don't know about the service because I go there a lot, but I do. The recommended menu is pork and rice soup. The scenery is...
Read more국물이 진하고 짜지 않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아 좋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48시간 삶아내신다고 하네요. 돼지내장국밥, 따로국밥, 섞어국밥, 7,000원 순대한접시 만원입니다.
여기 순대가 병천 피순대식으로 나와서 맛있습니다. 조금 텁텁하긴 하지만 맛있고 식감이 좋아 추천드립니다.
동네 국밥집이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따로 있지는 않으며 초등학교 바로 옆이기 때문에...
Read more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안에 고기(섞어국밥은 돼지고기 돼지고기부속 순대포함)도 많아서 맛있었습니다. 밑반찬도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3번 리필해서 먹었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게도 깔끔하며 시원했었습니다. 국밥이 너무 맛있어서 정작 국밥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다음번 방문시에 꼭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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