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관 — Restaurant in Ulsan

집사람과 아이가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음식을 시켰는데 먹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나와서 그냥 그럴수 있다고 넘어 가려고 했는데 또다시 털이 발견, 남자껀지 여자껀지 모를 중요부위털이 또 발견 이런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을 소비자는 없을 겁니다. 여차 저차 환불은 받았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또한 이러한 코로나 시기에 위생관념없이 장사하는 이런 업소는 없었으면 합니다.안타깝게도 와이프가 사진은 찍어놓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소비자 여러분 업소...

The restaurant here has of high quality and taste, and the sweet and sour pork...

바쁜시간대도 아닌데 짜장면.볶음밥시키면 짜장면을 두게갖다주고 돈만 맞으면된다는식으로 미안하다는 말없이 적반하장 으로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