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가든 — Restaurant in Ulsan

맛은 그냥평범했어요. 오리메뉴가 저렴한 메뉴가 아닌데 직원분들이 불친절해서 억지로 먹고나옵니다. 단골도 아니고 메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설명도 부족해서 계속 메뉴를 정하는과정에서 큰소리로 흥분해서 대답하시는데 유쾌하지않네요. 울산이 진짜 굉장히 맛있고 신선하고 특색있는곳이 거의없어 식당을 선택하는 가장 큰요인은 친절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어른들을 모시고갈땐 맛보다 친절하고 대접받고나오는 기분이 드는 한◇위를 찾는 이유가있는데 넘 식상해서 옮긴...

이 불경기에 저렇게 불친절하게 장사하고 손님북적한거 보면진짜 신기함.직원은 아닌거 같고 가족으로 보이는듯한 카운터 아줌마직원이 답없이 불친절함. 돈주고 먹으러 가서 이게 무슨 서비스인지 식사 내내 기분이 안좋음. 서빙하는직원들은 나름친절하고 음식도 그정도면 맛있었다고 할수 있으나 카운터분의...

오리불고기하면 생각 나는 이름! 오리탕은 다른곳 있음... 남자들끼리 가도 좋은곳 왜냐하면 써빙하시면서 왔다갔다 하시다 꾸워주심 맛나고 몸에 좋은것은 장복해야겠죠? 2층에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분위기가 좋지만 울산은 공해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