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게 후기 팩트만 말함
5시이전에 제일 먼저들어옴 우리주문하고 5분정도 후에 우르르 손님들 들어옴 처음에 우리보다 늦게 온 왼쪽 옆테이블에 먼저 탕수육 가져다줌 그냥 우르르 나오나보다하고 가만히 있었음 이번엔 또 우리보다 한참 늦게 온 오른쪽 옆테이블에 나옴 이때부터 빡침 바로 우리가 먼저 왔는데 함 그제서야 우리테이블 탕수육 가져다줌 대자가 맞는지도 모르겠음 다른곳이랑 사이즈가 같음 일단 먹음 왼쪽 테이블에 우리랑 같은 메뉴인 간짜장, 해물짜장, 해물짬뽕이 나옴 일단 1차 빡쳤으나 참음 그다음 오른쪽 테이블이 나왔을때 진짜 빡쳐서 직원부름 남자직원이 확인해본다하고 안옴 멀리 있던 다른 곳 나왔을때 3차빡쳐서 다시 직원부름 그제서야 우리 메뉴주문종이 보더니 따로볶아야되서 늦는다 시전하길래 옆테이블이랑 메뉴똑같은데 무슨소리냐고 뭐라하니 확인해본다 갸더니 이제 나온다 시전 당연 사과없음 그러고 이후 다른 2개 테이블만 나오지 우린 안나옴 개빡쳐서 그냥 계산대가서 우리가 먹는 탕수육 돈만 내고 간다고 하니 그제서야 다시 확인하고 죄송하다는 소리듣고 이제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조차 우리메뉴 아님 식당들어가고 30분이상 앉아 있으면서 있던 일임 가족 4명 다 빡쳐서 나옴 누락인정을 안하는 직원들의 태도에 기분이 더 나빠진것 바로 사과 했음 기다렸다가 먹고 왔을텐데 짜증남 탕수육 우리꺼 맞는지도 모르겠어서 대자인지도 모르겠다는 거임. 우리가 진상된 거...
Read more짜장면 먹으러 가보실분들에게는 한번쯤은 가보라고 추천까진 아니지만 경험삼아서 오래된곳이 어떻길래하는 호기심으로라도 가볼만함 /테이블에 놓여있는 보온되는 차(마침 저녁때라 대략 낮에영업시작하면서 서빙됬을테니 저녁때는 적절히 식었는지 뜨겁지도 않고 정말 딱맞음)이거 때문에라도 충분한 가치가있었음/짜장맛은 동네에서 먹던거랑 그다지 다르지 않았음 하지만 여기서 향신료 넣은 느낌이 없었음(이건 호불호 갈릴수있는부분)평이한 짜장맛이지만 건더기크기가 큼지막해서 만족스러운수준/(곱배기주문)면의 양은 적절했음+가위가 왜 서빙되는가는(면은 자르지않고 먹는다는 신념이라)자르지않으면 그냥비벼서 먹기힘듬 처음 서빙될때 덮힌 짜장양이 적다고 보일수도있지만 비비느라 제법 씨름해서 그랬을수도있지만 적절하게 딱 맞는느낌=다먹고나서도 양적다라는느낌은 안듬 즉 차 서빙되는거까지 보면 가격만큼 함//이번엔 보통짜장곱배기로먹었지만 다음번은 간짜장(가격차이가 크질않음)을 먹어보고...
Read more괜찮은 식재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중식. If you wanna try Korean-chinese cuisine, of which taste is not so strong, this restaurant can be on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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