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co Pasto — Restaurant in Ulsan

냉정하게 하나하나 평가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맛3점, 분위기나 위치는 4점 위생은 1점, 조리하는 분들 마스크, 위생모등 다 없고, 파스타에 머리카락이 나오더군요 파스타라서 발견했지 스테이크에 나왓으면 아찔했겠죠 서비스는 0점, 예약보다 7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셋팅해도 되냐고 전화로 물어보시기에 식어도 되니 해달라했습니다. 도착하니 셋팅은 없고 늦게와서 주문밀렸다네요 그리고 본인은 셋팅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고 늦게온 사람 탓이랍니다. 저는 차량에 스피커 폰으로 4명이 같이 들었는데 저희가 잘못 알아들었답니다. (녹음한거 들어보시거나 하세요라는데 아이폰이라 통화녹음이 안됐죠) 말 바꾸지 말라고 따지자 셋팅이나 음식들어가는거나 같은 말아니냐는 무논리를 펼치구요 저는 예약을 10:40분에 했는데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런 서비스와 위생을 고집하는 가게에 다시...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못보던 메뉴가 생겼음 생바질페스토 파스타 먹고싶었는데 재료 소진으로 아쉬웠음...ㅜㅜ 그래서 추천해주신 감베리크림리조또 이거 살짝 매콤하고 맛있었음 아이가 먹겠다 시킨 치킨퀘사디아 옆에 샐러드 나오는게 넉넉할줄 알았으면 부라타치즈루꼴라샐러드 말고 다른 메뉴를 먹었어도 될뻔.. 풀을 애정하는 나와 살기위해 먹는 신랑이 먹긴 너무 많은?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음 퀘사디아 옆에 나와있던 샐러드 얌전히 놔뒀다가 요청해서 집에 포장해옴 주차장 가게 옆에 작게 그리고 맞은편에 넉넉하게 있음 비가오는 날이고 본격적인 저녁 시간 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중간중간에 요청사항 잘 들어 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음식은 정말 맛있는데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재료 손질을 손님있어도 손님 탁자에서 해서 내가 주방에서 밥을 먹는거 하는 생각이 들어요. 2.피자 주문 누락해서 까먹어 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5분만 기다려야더니 한참있다가 준 적 있습니다. 메뉴 리코다 샐러드랑 파스타 하나 시키면 주인이 갑자기 나와서 샐러드 이거 시킨거 맞냐고 물으면서 자꾸 비싼 샐러드 주문하도록 유도하네요. 2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손님이 뒤에 추가 주문을 할수도 있는데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추가주문하니 아무말도 안하더군용. 그럴거면 아예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