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상수원 보호구역내 박가네민물장터는 그냥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네요 식당뒤 밭에서 나는 재료로 사장님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서 손님상에 내놓는 인정이 넘치는 식당이네요 그 귀한 콩잎반찬도 맛있게 담아서 나오네요 여사장님의 인심이 손님들이 메인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싹싹 끍어먹으면 밥 한공기로는 모자랍니다 추가 공기밥은 계산하지 않네요 입맛이 없어 집에서는 밥을 반공기도 못먹는다는 옆 테이블 손님이 밥 두공기를 다 비우네요 주차장 공간도 좋고 공기가 맑아서 식사후 앞마당에서 바람만 맞아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손님을 가족같이 생각하시고 응대해 주시는 사장님 건강 잘 챙기셔서 단골들이 서운하지 않게...
Read more매운탕도 나물 반찬도 깔끔합니다. 운문댐에 아주 가까운 곳이고 주차공간도 넖직해서 쉬어가기도 좋은 곳임. 단지 식탁이 바닥에...
Read more모던 움식이 맛짱 한번 드시면 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