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라 청국장집에 가면 꾸리꾸리한 냄새가 날 줄 알고 들어갔는데 청국장 냄새는 전혀 나지 않더군요. 비 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별로 돌아다니지 않을 날씨인데도 동네 어르신들이 앉아서 드시고 계시던데 맛집인가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청국장과 마늘 제육볶음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밑반찬으로 오이 소박이, 고등어 조림, 고사리 나물, 배추 김치, 우엉잎 이렇게 나왔습니다. 우엉잎을 간장에 청고추를 갈아넣은 양념에 싸먹으니 좀 특이하더군요. 청국장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청국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밑반찬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맵고 간이 쎈 전라도식 음식이라 입에 안맞을 수도 있었지만 감칠맛 나게 잘 조리되어있어서 공기밥을 더 주문해서 먹을 정도었습니다. 좌석이 1층은 모두 좌식이라 좀 불편한 부분도 있고 천정이 낮아 옆좌석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등 자잘한 흠이...
Read more숨은 맛집이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소문난 곳이었네요 할머니청국장?인가 8000원짜리 먹었는데 청국장 냄새도 거의 없고 심심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추다진 양념이랄까?소스랄까 그거랑 호박잎에 싸먹으니 그냥 그 맛이...환상입니다 호박잎이나 양배추쌈을 멸치액젓 양념장에 먹던 저에게는 정말 색다르고 매꼼하고 맛있었습니다 과식해도...
Read more내부 인테리어 했다고 돈 남겨먹으려는 속셈인지는 모르겠다만 옛날보다 양도 적고 특히 제육, 16000원이였는데 25000원에 200g? 뭐 여기가 한인식당입니까? 왜이렇게 비싸게 받아먹어요? 3명이 먹어도 넉넉하다해서 시켰는데 인당 3점4점 먹고 말았습니다. 사장님이 혹시나 보시고 다음에 방문했을때는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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