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부근에 있는 닝샤샤 들리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 않아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돌짜장 괜찮았고 탕수육 좋았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하려면(차로 오려면) 멀리 차를세워야 하니 그점 생각하셈
내부는 차단벽도 잘 설치되어 있어서 특별히 문제는 없는데 좀 조용히 먹었으면 어땠을까 주변에 많이 지껄이는 분 때문에 약간 불안 불안 하였슴
돌판위에 면과 계란후라이 내놓는 짜장이라 먹을만 하니 참고하세요.
(토요일) 오후 3시 가까운 시간에 가서 탕수육시켜도 될까요.브레이크타임 때문에 문의하는 것이라하니 "주말에는 상관...
Read more돌짜장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돌짜장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찹쌀탕수육을 먹었어요. 쫄깃하고 소스도 새콤달콤하게 맛났어요. 돌짜장은 둥근 돌판에 하트모양 계란후라이가 올려진 짜장면과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 볶음밥이 같이 나왔는데, 일단 짜장면을 먼저 먹고 남은 소스에 볶음밥을 비벼서 먹으라고 써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맛나서 과식을 했죠. 음식들이 돌판에 담겨서 나오니 다먹을 때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약간 느끼했지만...
Read more짜장 한그릇 먹으러가서 평가히기는 솔직히 뮛하지만 구태어 평가를 하자면 좋은점 : 면발은 괜찮았다. 마음에 좀 그런점 : 양이 다소 작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일반가게는 5천, 돌짜장 7천 느끼한맛. 짜장면과 계란후라이? 글쎄? 한숟가락 나온 밥은 온기가 없어 썰렁.. 돌위에 짜장이라는 컨셉은 좋은데 돌위에 짜장을 얹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무슨 특이한 맛을 못느낀게 옥의 티... 조금더 연구해서 제대로 한번 터뜨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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