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별점보고 간 곳인데 네이버 별점 이거 믿어도 되는건지 처음으로 의심한 곳이었다. 내 생각엔 좋은 점수 준 사람들은 가족이나 지인 같은데.. (내 댓글에 사장이 별점 5점으로 답글 달더라...ㅋㅋㅋ주작인게 뽀록난건지 :) )별 0.5개도 아깝다.. 일단, 반찬이 나왔는데 반찬에 누가 봐도 뼈에 붙어있는 고기가 들어가 있더라 이말인 즉슨 반찬을 재사용 한다는 거다.
위생적으로도 반찬 재사용은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는 해서는 안되는행위인데 요즘같이 코로나로 보건 위생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반찬재사용이라...아...진짜 너무 했다. 더 너무 한건 누가봐도 고기 조각인데 그걸 새우라고 우기며 한마디의 사과도 않고 나몰라라 시전하는게 너무 황당했다...
또,해물감자탕을시켰는데 고기가 얼마나 오래된건지 고기네서 쉰냄새도 나고 해물은 냉동실에 한 3년 있던 것을 썼는지 비린내가 진동하고 ..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둘 다 배탈로 개고생했다.. 돈낭비하고 몸탈나고...
Read moreLittle bit spicy but if you like to eat sea food with pork - especially port meat with bone, this is a place what you can find...
Read more전부터 다녔던 집입니다. 전보다 깔끔한 맛도 좋긴 하지만 전처럼 깊은맛은 조금 덜한거 같아 아쉽네요. 특과 일반의 그릇 크기는 동일하지만 감자가 신기하게도 더 많이 들어갑니다. 2천원 차이 뿐이기에 특으로 가시는 걸 추천 합니다. 4.5별이 없어 아쉽지만 별 4개로 우선 해봅니다.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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