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coming to Korea then using to Korean food restaurants that always think about shortage 2 percents. But this restaurant is perfect to me because food quality is so nice and there are lot a menus and the Crew service is excellent. I love this restaurant and I am strongly recommend...
Read more평일 디너로 갔는데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손님이 있을 때는 1시간 30분으로 제한이 되어 있지만 웨이팅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 때문에 불만을 제기하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새로 생긴 곳이라서 정보가 잘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프도 맛있고 샐러드 코너는 다 맛있었지만 육회에서 후추 향이 많이 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고 해산물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을 배려했는지 고기초밥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군함말이, 롤, 유부초밥, 회 등이 신선했으며 종류가 정말 다채로웠습니다. 피자나 치킨, 파스타, 튀김, 중식같은 핫디쉬도 뷔페라기에는 아주 뛰어난 질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BQ 메뉴도 따뜻했고 바베큐 소스, 케찹,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양배추 샐러드를 코너에 두어 느끼함을 덜 수 있게 해 준 것도 좋았습니다. 디저트 코너에는 아이스크림, 빙수, 슬러시, 음료수, 커피, 와플, 초코분수, 케이크, 과일... 정말 많은 종류가 있어 입가심도 좋았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어떤 메뉴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눈앞에서 리필하러 들고 가는 게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또한 폭립 바베큐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쉬운 점 빼면 많은 부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음에도...
Read more2024년1월18일 오후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고, 음식 종류와 맛은 우리가 아는 쿠우쿠우 가게들 그 맛입니다. 친구와 둘이 방문하여 얘기꽃을 피우느라 조금 천천히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직원분이 오더니 1시간30분이 경과 되었다며 그만 나가 달라는 것 이였습니다. 웨이팅이 있을때는 그렇다는거였습니다. 저희는 결국, 디저트를 하나도 못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사전에 Information을 받은 것도 아녔고, 더욱이 저희가 식사하는 시간을 재고 있었다는게 더욱 납득 할수없는 불쾌함이 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까페로 가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뷔페를 갈때는 조금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서 가는건데,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웨이팅 운운하며 손님들을 식탁에서 1시간30분 만에 쫒아내는 건 잘못된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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