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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 Restaurant in Y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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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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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South KoreaGyeonggiYangju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Basic Info

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South Korea, Gyeonggi-do, Yangju-si, Eunhyeon-myeon, Yongam-ri, 46-12 KR 256
4.1(576)$$$$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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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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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31-859-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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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inh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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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Yong am-ri Makguksu(Buckwheat Noodles)

4.1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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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있는 용암리 막국수 입니다. 제대로 된 막국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강원도에 유명한 집들이 많고 고기리 막국수도 워낙 유명하지만 경기 북부에서 찾아가기 어렵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가 없으면 갈 수도 없고 큰 길에서 보이지 않는 외진 곳에 있어 모르고서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항상 손님이 많고 대기를 해야 합니다. 어제는 한여름의 시작이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12시 40분에 갔는데도 대기 17팀, 40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모든 맛집이 그렇듯 메뉴도 단순하고 분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비빔막국수를 시켰는데 들기름 4번, 참기름 1번 넣으라고 알려줍니다. 좀 기계적인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들나물 막국수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가격이 10,000원으로 올랐는데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돼지수육 맛도 좋습니다. 족발집 등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아침 11시 오픈인데 그 때 오면 기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밀과 밀가루의 가격 차이를 물어보니 메밀가루가 6배 비싸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에 12시 넘어가시면 30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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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추천은 받았지만 별 기대없이 간 곳~ 만두가 4알에 9천원이라 가격이 진짜 사악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나온 만두를 보니 아니야~ 저 가격 인정!!! 마치 만두 2개를 붙여놓은 것 같은 비주얼이 재밌기도 하고 꽉찬 속도 맘에 들고 피도 맛있다!! 피까지 맛있는 만두라니!!! 울릉도 부지깽이 막국수는 유명맛집의 들기름막국수와 저절로 비교가 됐는데, 오뚜기는 이 집을 찾아와야 한다!!고 외쳤다!! ㅋㅋ (솔직히 그 유명맛집 막국수는 용암리에 비교가 안된다!!!) 고소하고 달큰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맛이라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난다. 이 곳의 비빔은 자극적이지 않은 첫맛에 깔끔 매콤한 뒷맛이 인상적이고, 장막국수는 와사비와 참기름을 넣어 어머님이 해주시는 정말 맛있는 냉면 느낌이 나서 정말 좋았다. 열무김치는 진짜 넘사벽!!! 시원한 첫맛에 매운 맛이 확 다가오는 끝맛!! 김치도 맛있는데 열무김치는 열무막국수라는 메뉴로 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경기북부쪽에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가고 싶은 집이라 저장해놨다!! 만두전골과 수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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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양주 맛집. 기본 대기 30분이상 필수. 4~4시30분 브레이크 타임. 주차 가능. 고즈넉한 시골집 같은 분위기로 대기공간이 넓고 큰 나무도 많아서 분위기 좋음. 대기 많을 경우 주차 애매할 수 있음.

물막국수1, 비빔막국수1, 수육1/2, 손만두1 다 먹어보고 싶어서 다 시킴. 양 많을 듯 하여 고민하니 수육 반만 주문도 가능하다고 직접 알려주셨음.

물이든 비빔이든 막국수는 짜고 달고 맵고 이런거 전혀없이 심심함. 커다랗게 물막국수가 심심하다고 친절하게 써 붙여놓았고 실제로도 심심함. 흔히 먹는 춘천막국수 대비 많이 심심하여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이지만, 먹다 보면 점점 맛 있어짐. 비빔막국수는 테이블에 먹는 방법대로 열무김치 국물도 넣어먹으면 더 많있어졌음. 만두 소는 김치고기가 섞여있었고 이 또한 맛있음. 4개에 8000원인데 포장용은 6개에 9000원이었음. 수육은 양이 많다 싶으면 반만 주문도 가능하니 참조. 수육도 맛있음.

강추. 또 갈듯. 대기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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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_Bryan최동호_Bryan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있는 용암리 막국수 입니다. 제대로 된 막국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강원도에 유명한 집들이 많고 고기리 막국수도 워낙 유명하지만 경기 북부에서 찾아가기 어렵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가 없으면 갈 수도 없고 큰 길에서 보이지 않는 외진 곳에 있어 모르고서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항상 손님이 많고 대기를 해야 합니다. 어제는 한여름의 시작이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12시 40분에 갔는데도 대기 17팀, 40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모든 맛집이 그렇듯 메뉴도 단순하고 분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비빔막국수를 시켰는데 들기름 4번, 참기름 1번 넣으라고 알려줍니다. 좀 기계적인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들나물 막국수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가격이 10,000원으로 올랐는데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돼지수육 맛도 좋습니다. 족발집 등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아침 11시 오픈인데 그 때 오면 기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밀과 밀가루의 가격 차이를 물어보니 메밀가루가 6배 비싸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에 12시 넘어가시면 30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Tei HongTei Hong
추천은 받았지만 별 기대없이 간 곳~ 만두가 4알에 9천원이라 가격이 진짜 사악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나온 만두를 보니 아니야~ 저 가격 인정!!! 마치 만두 2개를 붙여놓은 것 같은 비주얼이 재밌기도 하고 꽉찬 속도 맘에 들고 피도 맛있다!! 피까지 맛있는 만두라니!!! 울릉도 부지깽이 막국수는 유명맛집의 들기름막국수와 저절로 비교가 됐는데, 오뚜기는 이 집을 찾아와야 한다!!고 외쳤다!! ㅋㅋ (솔직히 그 유명맛집 막국수는 용암리에 비교가 안된다!!!) 고소하고 달큰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맛이라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난다. 이 곳의 비빔은 자극적이지 않은 첫맛에 깔끔 매콤한 뒷맛이 인상적이고, 장막국수는 와사비와 참기름을 넣어 어머님이 해주시는 정말 맛있는 냉면 느낌이 나서 정말 좋았다. 열무김치는 진짜 넘사벽!!! 시원한 첫맛에 매운 맛이 확 다가오는 끝맛!! 김치도 맛있는데 열무김치는 열무막국수라는 메뉴로 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경기북부쪽에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가고 싶은 집이라 저장해놨다!! 만두전골과 수육도 다음에는 먹어보고 싶다.
J LJ L
지난 몇 년간 총 10번 넘게 방문한 식당. 부친께선 식당서 5분 거리셔서 50번 넘게 방문. 최근 방문 때 예전과 달리 만둣국에 빨간 고기가 나와서 덜 익은 것 같다고 더 익혀 달라고 하니, 직원은 다 익은거 맞다고 대답, 사장은 원래 이 고기는 익으면 빨갛다고 함. 매번 같은 메뉴만 시켰었는데 그럼 이전에 약 9번 먹었던 갈색 고기는 잘못 조리된거란 얘기?? 사장이 홀로 나와 그 두 그릇은 돈 안받겠다며 블랙컨슈머 취급하며 옆에 손님 3 테이블 들으라고 언성을 높이시길래, 같이 톤을 살짝 올려드림. 참고로 아예 먹질 않고 고기 익길 기다리다 직원이 두 그릇 다 부엌으로 가져간 후 만둣국을 다신 못봤는데, 돈을 안내는 건 당연한거거든요. 그냥 익혀주면 되는 걸 홀에선 주방장 눈치보며 부엌에 말은 못하고, 사장은 해결한답시고 나와서 이거 원래 빨간거다 라면서 언성 높이고(정작 본인은 언성 안높였다함). 사진은 뜨거운 국물에 몇 분 담궈뒀던 고기(가져가기 직전에 일부 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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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있는 용암리 막국수 입니다. 제대로 된 막국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강원도에 유명한 집들이 많고 고기리 막국수도 워낙 유명하지만 경기 북부에서 찾아가기 어렵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가 없으면 갈 수도 없고 큰 길에서 보이지 않는 외진 곳에 있어 모르고서는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항상 손님이 많고 대기를 해야 합니다. 어제는 한여름의 시작이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12시 40분에 갔는데도 대기 17팀, 40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모든 맛집이 그렇듯 메뉴도 단순하고 분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비빔막국수를 시켰는데 들기름 4번, 참기름 1번 넣으라고 알려줍니다. 좀 기계적인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들나물 막국수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기대됩니다. 가격이 10,000원으로 올랐는데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돼지수육 맛도 좋습니다. 족발집 등 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아침 11시 오픈인데 그 때 오면 기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밀과 밀가루의 가격 차이를 물어보니 메밀가루가 6배 비싸다니 참고하세요~ 여름에 12시 넘어가시면 30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동호_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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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받았지만 별 기대없이 간 곳~ 만두가 4알에 9천원이라 가격이 진짜 사악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나온 만두를 보니 아니야~ 저 가격 인정!!! 마치 만두 2개를 붙여놓은 것 같은 비주얼이 재밌기도 하고 꽉찬 속도 맘에 들고 피도 맛있다!! 피까지 맛있는 만두라니!!! 울릉도 부지깽이 막국수는 유명맛집의 들기름막국수와 저절로 비교가 됐는데, 오뚜기는 이 집을 찾아와야 한다!!고 외쳤다!! ㅋㅋ (솔직히 그 유명맛집 막국수는 용암리에 비교가 안된다!!!) 고소하고 달큰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맛이라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난다. 이 곳의 비빔은 자극적이지 않은 첫맛에 깔끔 매콤한 뒷맛이 인상적이고, 장막국수는 와사비와 참기름을 넣어 어머님이 해주시는 정말 맛있는 냉면 느낌이 나서 정말 좋았다. 열무김치는 진짜 넘사벽!!! 시원한 첫맛에 매운 맛이 확 다가오는 끝맛!! 김치도 맛있는데 열무김치는 열무막국수라는 메뉴로 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경기북부쪽에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가고 싶은 집이라 저장해놨다!! 만두전골과 수육도 다음에는 먹어보고 싶다.
Tei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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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총 10번 넘게 방문한 식당. 부친께선 식당서 5분 거리셔서 50번 넘게 방문. 최근 방문 때 예전과 달리 만둣국에 빨간 고기가 나와서 덜 익은 것 같다고 더 익혀 달라고 하니, 직원은 다 익은거 맞다고 대답, 사장은 원래 이 고기는 익으면 빨갛다고 함. 매번 같은 메뉴만 시켰었는데 그럼 이전에 약 9번 먹었던 갈색 고기는 잘못 조리된거란 얘기?? 사장이 홀로 나와 그 두 그릇은 돈 안받겠다며 블랙컨슈머 취급하며 옆에 손님 3 테이블 들으라고 언성을 높이시길래, 같이 톤을 살짝 올려드림. 참고로 아예 먹질 않고 고기 익길 기다리다 직원이 두 그릇 다 부엌으로 가져간 후 만둣국을 다신 못봤는데, 돈을 안내는 건 당연한거거든요. 그냥 익혀주면 되는 걸 홀에선 주방장 눈치보며 부엌에 말은 못하고, 사장은 해결한답시고 나와서 이거 원래 빨간거다 라면서 언성 높이고(정작 본인은 언성 안높였다함). 사진은 뜨거운 국물에 몇 분 담궈뒀던 고기(가져가기 직전에 일부 빼둠)
J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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